기사 메일전송
파주메디컬클러스터에 '운정 아이파크 시티' 3250가구 건설
  • 추현욱
  • 등록 2025-10-31 17:36:58

기사수정

[뉴스21 통신=추현욱 ]HDC현대산업개발이 파주시 서패동 432번지 파주메디컬클러스터 도시개발구역 A2블록에 3250가구 규모의 '운정 아이파크 시티'를 건설한다. 



  • ▲ 운정 아이파크 시티 투시도 [HDC현대산업개발 제공]

  • 운정 아이파크 시티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25개 동으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63㎡ 243가구, 74㎡ 294가구, 84㎡ 1897가구, 99㎡ 415가구, 113㎡ 394가구, 펜트하우스(152~197㎡) 7가구이다. 견본주택은 파주시 와동동 일원에 마련됐다.

    6만4000여㎡ 규모의 부지에 중심축을 이루는 시그니처필드, 조형적 경관과 입체적 지형이 어우러진 아트필드, 놀이 공간과 휴게 정원이 함께 구성된 커뮤니티필드, 수공간과 티하우스, 잔디마당이 어우러진 네이처필드, 서어나무숲의 깊은 그늘과 생태적 요소가 어우러진 포레스트필드 등 다채로운 테마로 구성된다.

    삶의 질을 높여줄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된다. 수영장·골프연습장·휘트니스·실내체육관·사우나 등으로 구성된 스포츠존, 작은도서관·프라이빗 독서실·그룹스터디 등이 갖춰진 에듀존, 시니어라운지·미디어실·코인세탁실 등으로 이루어진 컬처존 등 운동·교육·문화가 유기적으로 어우러진 입체적 커뮤니티도 조성된다.

    컨시어지 서비스를 비롯한 비대면 진료 서비스를 도입해 입주민의 건강관리와 생활 편의 등차별화된 주거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단지 내에는 주거 편의성을 높여줄 첨단 시스템이 적용된다. 각 세대에 설치되는 월패드와 스마트스위치를 통해 조명 및 난방 제어, 가스밸브 잠금, 세대환기, 주차위치 확인, 엘리베이터 호출 등 홈네트워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또 안면인식 스마트 원패스 시스템을 적용해 공용부 및 세대 현관에서의 비접촉 자동 출입환경을 구축하고 방문객 영상 녹화 블랙박스 기능으로 보안을 강화한다. 세대 현관에는 지문인식 디지털 도어록도 설치된다.

    단지 인근 GTX-A 운정중앙역을 이용하면 서울역과 삼성역(예정)을 20분대로 이동할 수 있고, 자유로,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평택파주고속도로(예정) 등 주요 도로망도 가까워 수도권 전 지역으로의 이동이 수월하다.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프리미엄아울렛, 롯데시네마, 스타필드빌리지(예정) 등 대형 쇼핑·문화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앞 초등학교 부지를 비롯해 숲노을초(2026년 3월 개교 예정), 심학중, 심학고 등 교육 인프라도 갖췄다.

    운정 아이파크 시티는 종합병원·혁신의료연구단지·바이오융복합단지(예정)가 조성되는 파주메디컬클러스터 내에 입지해 의세권 프리미엄을 기대할 수 있다.

    청약 일정은 오는 11월 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4일 1순위, 5일 2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12일이며 25~28일 정당 계약을 실시할 예정이다. 청약 접수는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신청할 수 있다. 전용면적 85㎡ 미만 세대는 가점제 40%·추첨제 60%, 전용면적 85㎡ 초과 세대는 100% 추첨제다.

    평균 분양가는 3.3㎡당 1894만 원으로 서울 평균 전세가(3.3㎡당 2065만 원·10월 기준)보다 합리적으로 책정됐다. 전매제한 기간은 6개월이며, 안심전매 보장제를 적용해 1차 중도금 납부 전 전매가 가능하다. 계약금 5%(1차 1000만 원 정액제)로 초기 자금 부담도 적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3선 제한·연임 도전·후보군 압축… 충주·제천·단양, 2026 지방선거 판도 윤곽 2026년 6월 치러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1년여 앞두고 충북 북부권인 충주·제천·단양 지역 자치단체장 선거 구도가 서서히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지역별로 무주공산, 현직 연임 도전, 후보군 압축이라는 상반된 상황이 전개되면서 예선 단계부터 치열한 경쟁이 예고된다.충주시장 선거는 3선 연임 제한으로 현직 시장이 출마하...
  2. 국가데이터처, 2024년 기준 한국인 "건강수명 65.5세에 불과!"...기대수명 83.7세 [뉴스21 통신=추현욱 ]1만973명, 1만4884명, 2만1655명. 지난 2024년 사망한 50~54세, 55~59세, 60~64세 사람들의 숫자다. 평균 수명이 80세를 훌쩍 넘긴 시대라는 점을 감안하면 상당히 이른 죽음이다. 대부분은 사고가 아니라, 병이었다. 암이 가장 큰 원인이었고 심장 질환, 간 질환, 뇌혈관 질환도 주요 사망 원인이다.“피곤하다. 쉬고 싶은데 그럴 ...
  3. 초등생부터 89세까지 ‘알몸 질주’… 제천시 주최 겨울 마라톤 논란 제18회 제천 의림지 삼한 초록길 알몸마라톤 대회가 11일 충북 제천시 의림지 삼한의 초록길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제천시 육상연맹이 주최한 이번 대회는 매년 전국에서 1,000명 이상의 마라토너가 참가하는 겨울철 대표 이색 스포츠 행사로, 제천의 매서운 겨울 추위를 온몸으로 이겨내는 독특한 콘셉트로 전국 마라톤 동호인들의 꾸.
  4.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우두머리' 구형, 13일로 연기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고 있는 윤석열 전 대통령 등 내란 사건 피고인들에 대한 구형이 다음 주 화요일로 연기됐다.서울중앙지법 형사25부는 다음 주 화요일인 오는 13일을 윤 전 대통령 등 8명의 내란 사건 재판 추가 기일로 지정해 결심공판을 진행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윤 전 대통령 측의 증거조사와 '내란' 특검의 구형도 미뤄지...
  5. 정읍시, 강설 ·한파 예고에 시민 안전 현장점검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지역에  10일부터 12일까지 예보된 강설과 한파에 대비해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긴급 현장 점검을 실시하며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9일 이학수 정읍시장을 비롯해 손연국 도시안전국장, 김성익 재난안전과장 등 주요 관계자가 함께해 제설 자재 보관 창고와 한파 쉼터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학수 시장은 제...
  6. 정읍시,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 최대 70% 지원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올해부터 아이돌봄 서비스 본인 부담금을 최대 70%까지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아이돌봄서비스는 전문 양성 교육을 이수한 아이돌보미가 가정으로 직접 찾아가 아동을 돌봐주는 제도로, 서비스 종류는 ▲시간제 서비스(기본형·종합형) ▲영아종일제 서..
  7. 울주군,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 실시 ▲사진출처:네이버 울산 울주군이 지역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공동주택 지원사업은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공동주택 단지 내 도로, 가로등, 어린이놀이터, 경로당 등 공용시설을 보수하고 개선한다. 올해 사업비는 30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지원 대상은 사용...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