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미경 울산시의원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지역기업·인력 중심 준비로 경제 선순환 이뤄야”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의회 천미경 의원(행정자치위원회)이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역 경제와 시민이 중심이 되는 철저한 준비를 당부하고 나섰다.천미경 의원은 12일 오전, 2026년 동절기 비회기 일일근무의 일환으로 박람회 조직위원회 사무처 및 관계 부서와 간담회를 열고, 박람회 준비 현...

국민건강보험공단이 31일 발표한 ‘2024년 지역별 의료이용 통계연보’에 따르면, 지난해 의료보장 적용 인구 10만 명당 암 환자 수는 유방암이 523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대장암(320명), 기관지 및 폐암(263명), 간암(159명), 자궁경부암(98명) 순으로 조사됐다.
암 유형별로는 위암이 경북, 간암과 폐암이 전남, 대장암이 강원, 유방암이 서울, 자궁경부암이 부산에서 가장 높은 비율을 보였다. 지역별 환경 요인과 생활습관, 의료 접근성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전남은 간암(257명)과 기관지·폐암(334명) 모두에서 전국 최고 수준을 기록했으며, 경북은 위암(386명), 강원은 대장암(410명), 서울은 유방암(598명)으로 각각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다. 자궁경부암은 부산(125명)과 광주(113명)에서 상대적으로 많이 발생했다.
한편 만성질환의 경우 당뇨병·관절염은 전남, 고혈압은 강원, 치주질환은 서울, 정신질환은 전북, 간질환은 부산에서 인구 대비 환자 수가 가장 많았다.
보건의료 전문가들은 “암과 만성질환 모두 지역 간 건강 격차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며 “지역 맞춤형 예방 관리 정책과 조기검진 강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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