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미경 울산시의원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지역기업·인력 중심 준비로 경제 선순환 이뤄야”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의회 천미경 의원(행정자치위원회)이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역 경제와 시민이 중심이 되는 철저한 준비를 당부하고 나섰다.천미경 의원은 12일 오전, 2026년 동절기 비회기 일일근무의 일환으로 박람회 조직위원회 사무처 및 관계 부서와 간담회를 열고, 박람회 준비 현...

설탕 가격 담합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CJ제일제당 임원의 신병 확보에 나섰다.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부장검사 나희석)는 지난 27일 CJ제일제당 사업본부장 박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검찰은 국내 주요 제당사인 CJ제일제당, 삼양사, 대한제당 등 이른바 ‘빅3’ 업체가 수년간 설탕 가격을 인위적으로 조정해왔다는 의혹을 수사 중이다. 담합 규모는 조 단위에 이를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검찰은 지난달 세 회사 본사를 압수수색해 내부 회의록과 거래 자료 등 관련 증거를 확보했다. 조사 과정에서 이들 업체가 시장 점유율을 유지하기 위해 생산 단가와 공급가를 사전 협의한 정황이 일부 드러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공정거래위원회에 고발 요청권을 행사해 고발장을 접수했으며, 공정위 조사에도 검사와 수사관을 파견해 압수수색을 병행했다. 공정위는 조만간 심사보고서를 검찰에 송부할 예정이다.
검찰 관계자는 “시장에서 사실상 가격 담합이 이뤄졌는지, 주요 제당사 간 사전 협의 정황이 있었는지를 중점적으로 살피고 있다”고 밝혔다.
정계숙 동두천시장 출마 선언..."동두천의 멈춘 심장, 'CEO 리더십'으로 다시 뛰게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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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협의체 발족…광역통합 지방정부 출범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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