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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가조면 음기마을 ‘푸른경남상’ 자율참여부문 수상
  • 김희백 사회2부기자
  • 등록 2025-10-28 15:4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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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장 중심으로 자발적인 진입로 정비,빈 화단정리,계절별 다양한 꽃 식재


[뉴스21 통신=김희백 사회2부기자] 거창군은 제25회 경상남도 ‘푸른경남상’ 3개 부문 중 ‘자율참여’ 부문에서 가조면 음기마을 손영주 이장이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푸른경남상’은 도내 녹지 공간 확충, 산림 및 도시숲 조성, 생활권 녹지 개선, 환경보전 활동 등에서 헌신한 유공자와 단체를 격려하기 위해 2001년부터 매년 경상남도가 시상하고 있는 상이다.

 

올해는 ▲질 높은 녹지환경 조성에 참여한 ‘조성’ 부문 ▲조성된 녹지를 쾌적하게 관리한 ‘관리’ 부문 ▲자발적으로 조성·관리에 참여한 ‘자율참여’ 부문 3개 부문에서 후보를 접수받아, 현장실사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부문별 1명을 최종 선정했다.

 

가조면 음기마을은 손영주 이장을 중심으로 2021년부터 마을 주민이 자발적으로 진입로와 빈 화단을 정리하고, 체리세이지·작약·꽃무릇 등 계절별 다양한 꽃을 식재하며 아름다운 마을경관 조성에 힘써 왔다.

 

이러한 주민 참여와 녹지 관리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아 음기마을이 ‘푸른경남상’ 자율참여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되었으며, 이번 수상으로 거창군은 2027년도 녹지공간 조성사업(전환사업)에서 우선순위 배정 혜택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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