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미경 울산시의원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지역기업·인력 중심 준비로 경제 선순환 이뤄야”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의회 천미경 의원(행정자치위원회)이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역 경제와 시민이 중심이 되는 철저한 준비를 당부하고 나섰다.천미경 의원은 12일 오전, 2026년 동절기 비회기 일일근무의 일환으로 박람회 조직위원회 사무처 및 관계 부서와 간담회를 열고, 박람회 준비 현...
문금주 의원
수협이 어민과 귀어인의 대출은 거부하면서, 주가조작 혐의로 재판 중인 도이치모터스와 전광훈 목사가 설립한 사랑제일교회에는 수십억 원의 대출을 실행한 사실이 드러났다.
문금주 의원(더불어민주당·전남 고흥·보성·장흥·강진)은 “어민의 삶을 지탱해야 할 협동조합이 권력형 기업과 정치적 논란 단체에는 문을 열고, 정작 어민에게는 닫아걸었다”고 비판했다.
2024년 부안수협은 내수면 어업 종사 어민의 사료자금 대출을 ‘상품 부실률이 높다’는 이유로 거부했다. 사료비는 어업 경영비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핵심 비용으로, 대출 거부는 사실상 어업 중단을 의미한다.
어민들의 항의가 이어지자 수협은 뒤늦게 대출을 정상화했다.
한편 경주수협은 해양수산부의 ‘귀어창업 지원사업’에 따라 귀어 자금을 신청한 귀어인에게 “귀어 대출 업무를 취급하지 않는다”며 대출을 거절했다. 일부 단위수협에서 어민 지원을 기피하는 행태가 반복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반면, 수협은행은 도이치모터스와 그 계열사에 수백억 원의 대출을 집행했다.
특히 2023년 3월,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주가조작 사건이 사회적 논란의 정점에 있던 시기, 수협은행은 도이치모터스에 담보 없이 100억 원의 신용대출을 실행했다.
수협 측은 “시중은행과 유사한 금리 수준의 적법한 대출이었다”고 해명했으나, 시중은행들이 담보를 요구한 것과 달리 수협은 ‘무담보 신용대출’을 승인해 사실상 특혜성 대출이었다는 비판이 나온다.
이후 2025년에는 도이치모터스 계열사인 도이치오토월드㈜에도 수협은행과 단위조합들이 540억 원 규모의 대출을 추가로 집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더불어 진해수협과 강원고성군수협은 2024년 6월, 전광훈 목사가 설립한 사랑제일교회에 총 65억 원의 대출을 실행했다. 진해수협이 50억 원, 강원고성군수협이 15억 원을 각각 취급했다.
사랑제일교회는 전광훈 목사가 설립한 단체로, 정치적 극단 발언으로 수차례 사회적 논란을 일으켜 왔다.
문금주 의원은 “어민의 사료비와 귀어자금 대출은 거절하면서, 권력형 기업과 정치 논란 단체에는 수십억을 내주는 것은 수협의 존재 이유를 부정하는 행위”라며 “수협이 어민의 피땀을 권력의 이권 창구로 변질시키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수협은 더 이상 권력 앞에서 고개 숙이는 조직이 아니라, 어민을 위한 본연의 역할로 돌아가야 한다”며 철저한 조사와 근본적 쇄신을 촉구했다.
정계숙 동두천시장 출마 선언..."동두천의 멈춘 심장, 'CEO 리더십'으로 다시 뛰게 하겠다"
[동두천=서민철 기자] "동두천의 시간은 20년 전 신도시 개발 이후 멈춰 섰습니다. 이제는 정치꾼이 아닌, 행정을 아는 '해결사'가 도시를 경영해야 할 때입니다."‘행정 감사의 달인’으로 불리는 정계숙 전 동두천시의원이 오는 6월 지방선거 동두천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그는 자신을 '동두천 주식회사의 CEO'...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협의체 발족…광역통합 지방정부 출범 가속화
[뉴스21통신/장병기 기자]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협의체」를 공식 발족하며, 대한민국 최초의 광역통합 지방정부 출범을 향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12일 나주 전남연구원에서 열린 발족식에는 강기정 광주시장, 김영록 전남지사, 추진협의체 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행정통합의 비전과 실행 방안을 ..
천미경 울산시의원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지역기업·인력 중심 준비로 경제 선순환 이뤄야”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의회 천미경 의원(행정자치위원회)이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역 경제와 시민이 중심이 되는 철저한 준비를 당부하고 나섰다.천미경 의원은 12일 오전, 2026년 동절기 비회기 일일근무의 일환으로 박람회 조직위원회 사무처 및 관계 부서와 간담회를 열고, 박람회 준비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