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해뜨미씨름단 김무호, 단양온달장사씨름대회 한라장사 등극
울주군 해뜨미씨름단 소속 김무호(23) 선수가 지난 27일 충청북도 단양군 단양체육관 동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6 민속씨름 단양온달장사씨름대회’에서 한라장사에 등극했다.김무호는 이날 5판 3선승제로 펼쳐진 한라장사(105㎏ 이하) 결정전에서 차민수(25·영암군민속씨름단)를 3-0로 제압하며 개인 통산 11번째 꽃가마에 올랐...

광복 80주년을 맞이하여, 종로구립합창단이 오는 11월 5일(수) 오후 7시 30분, 서울아트센터 도암홀에서 특별음악회 **'광복 80주년 기념 종로구립합창단 정기연주회'**를 연다. 이번 공연은 종로문화재단이 주최하고, 종로구와 한국음악협회 종로지부가 후원한다.
이번 음악회는 일제강점기 수많은 이들이 피와 눈물로 지켜낸 대한독립의 정신과 희생의 의미를 되새기며, 예술로 전하는 자유와 평화의 울림을 주제로 한다.
■ 프로그램 소개
1부는 **'조국을 위한 노래'**
o 애국가,
o 독립군가 모음곡,
o 고향의 봄,
o 코랄 판타지 종로 등
민족의 정체성과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곡들로 구성된다.
2부는 **'평화를 위한 노래'**로,
o 서시가,
o 어울림의 노래,
o 그리고 합창과 오케스트라가 어우러진 창작곡 '꿈을'이 연주된다.
'꿈을'은 광복 이후 대한민국이 걸어온 길과 미래 세대에 대한 희망을 상징하는 곡으로, 이번 음악회의 주제를 집약한 작품이다.
■ 합창으로 되새기는 독립의 정신
종로구립합창단은 이번 공연에 대해
"음악은 시대를 넘어 마음을 울리는 언어다.
우리가 함께 부르는 이 노래들이
조국을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정신을 기리고,
미래 세대에게 희망의 메세지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종로구립합창단은 1998년 창단 이래 다양한 정기연주회와 지역 문화공연을 통해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문화예술의 저변을 확대해 왔다. 이번 공연은 그간의 음악적 역량을 집약한 대표적 기념무대로 평가된다.
■ 공연 개요
o 행사명: 광복 80주년 기념 음악회 "가장 위대한 독립의 울림, 꿈을"
o 일시: 2025년 11월 5일(수) 오후 7시 30분
o 장소: 서울아트센터 도암홀
o 주최: 종로문화재단
o 후원: 종로구, 한국음악협회 종로지부
o 문의: 종로문화재단 공연사업팀 (02-2088-4278)
■ 마무리
광복 80년의 세월이 흐른 지금,
우리가 누리는 자유는 수많은 희생 위에 피어난 소중한 선물이다.
이번 종로구립합창단의 기념 음악회는
그 선물을 지켜온 이들에게 바치는 감사의 노래이며,
미래 세대에게 전하는 평화의 화음이 될 것이다.
반포대교서 유람선 강바닥에 걸려 멈춰…350여명 구조 완료
[뉴스21 통신=추현욱 ] 서울 서초구 반포대교 인근 한강에서 운항 중이던 유람선이 멈춰서 승객 30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28일 소방 당국은 이날 오후 8시 30분께 반포대교 인근에서 '배가 못 움직인다'는 신고를 접수해 유람선 탑승 승객 359명에 대한 구조 작업에 나섰다고 밝혔다.승객들은 전원 구조됐으며 인명 피해는 없는 ...
울주군 해뜨미씨름단 김무호, 단양온달장사씨름대회 한라장사 등극
울주군 해뜨미씨름단 소속 김무호(23) 선수가 지난 27일 충청북도 단양군 단양체육관 동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6 민속씨름 단양온달장사씨름대회’에서 한라장사에 등극했다.김무호는 이날 5판 3선승제로 펼쳐진 한라장사(105㎏ 이하) 결정전에서 차민수(25·영암군민속씨름단)를 3-0로 제압하며 개인 통산 11번째 꽃가마에 올랐...
익산시 황등 카페 '잔결', 착한가게 동참으로 따뜻한 나눔
익산시 황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임병길·채수훈)에서는 26일 카페 '잔결'(대표 하희영)을 찾아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하고 나눔 참여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잔결은 '한 잔의 차에 머무는 여운과 시간을 담은 티하우스'라는 소개처럼 지역 주민들에게 편안한 휴식과 정서를 제공하는 공간이다. 이번 착한가...
익산시, 통합돌봄 본격, 자택에서 의료·돌봄 한번에
익산시가 살던 곳에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는 지역 중심 돌봄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익산시는 오는 27일부터 노인과 장애인이 자택에서 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함께 받을 수 있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65세 이상 노인과 65세 미만 지체·뇌병변 장애인이다. 대상자 또는 ...
원광대학교병원 폭력 피해자 보호·치유 거점 강화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이 운영하는 전북서부해바라기 위기지원센터(소장 김병륜)가 지난 26일(목) 외래동 4층 대강당에서 대내‧외 귀빈들과 주요 업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확장 이전 기념식을 성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확장 이전은 성폭력·가정폭력·성매매 피해자 등 위기 상황에 처한 대상자들에게 보다 쾌..
에스시디디㈜,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에 41억 원 투자
익산시가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의 세 번째 투자를 이끌어내며, 기업 성장과 재투자가 이어지는 산업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익산시는 26일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 '에스시디디㈜(대표 강병수)'와 국가식품클러스터 내 제3공장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에스시디디㈜는 김을 생산하는 식품기업으...
[현장] 군산대 아카데미홀 울린 김관영의 ‘도전’...“전북이 가는 길이 대한민국의 길”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28일 군산대학교 아카데미홀에서 열린 ‘대혁신 호남포럼 군산·새만금 지부’ 행사에서 새만금과 미래산업을 앞세운 도정 비전을 제시했다. 이날 행사장은 지역 포럼의 형식을 띠었지만, 정치적으로는 전북지사 경선 국면에서 김 지사가 어떤 방식으로 주도권을 쥐려 하는지를 보여주는 무대로 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