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인주민 광주정착 지원사업[뉴스21통신/장병기 기자] 광주광역시는 재외동포청 ‘2026년 지역별 재외동포 정착지원 공모’에 ‘고려인주민 광주정착지원사업’이 선정, 국비 1억1670만원을 확보했다.
‘고려인주민 광주정착지원 사업’은 광주지역 고려인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광주시는 올해 국비 1억1450만원을 지원한데 이어 내년에도 1억1670만원을 확보, 2년 연속 사업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주요 내용은 ▲한국어 교육 ▲고려인 광주진료소 운영 ▲취업·체류·통역 등 종합상담 ▲노인돌봄센터 운영 ▲고려방송 미디어센터 운영 ▲청소년문화센터·오케스트라 운영 ▲‘고려인의 날’ 행사 개최 등이다.
주상현 광주시 외국인주민과장은 “고려인 주민들이 지역주민들과 함께 공동체 일원으로 살아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 2013년 전국 최초로 ‘광주광역시 고려인 주민 지원조례’를 제정해 고려인 주민들을 위해 종합상담소·노인돌봄센터 운영, 한국어 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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