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네이버 db 갈무리
[뉴스21 통신=추현욱 ] 직장 동료와 술자리에서 아무런 이유 없이 상을 뒤엎어 화상을 입힌 20대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청주지법 형사4단독 강현호 판사는 특수상해 혐의로 기소된 20대 A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다.
A 씨는 지난해 10월 16일 오전 4시쯤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의 한 술집에서 직장동료 B(20대) 씨에게 6개월간의 치료가 필요한 화상을 입힌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그는 당시 술에 취해 별다른 이유 없이 탁자를 뒤엎었고, 그 바람에 탁자 위에서 끓고 있던 조개탕이 B 씨에게 쏟아진 것으로 조사됐다.
A 씨는 과거에도 술에 취해 택시에서 소란을 피우거나 길에서 마주친 행인의 목을 조른 혐의로 처벌받은 전력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강 판사는 "피고인의 범행은 별다른 잘못도 없는 피해자에게 중한 상해를 가한 것으로 죄질이 매우 좋지 않다"며 "피해자가 이 사건 발생 이후 뜨거운 음식만 보면 불안감을 느끼는 등 상당한 정신적 트라우마를 겪고 있고, 피고인에 대해 엄벌을 탄원하고 있는 점을 고려해 형을 정했다"고 판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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