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네이버db 갈무리
[뉴스21 통신=추현욱 ]주말 동안 날이 온화하겠지만 다음 주는 북쪽에서 내려온 찬 공기의 영향으로 아침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며 다시 춥겠다.
25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우리나라는 중국 북동지방에서 서해상으로 이동하는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제주도와 경북남부동해안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일요일인 26일은 전국에 구름이 많으나 오후부터 강원도와 경상권을 중심으로 차차 맑아지겠다.
오전까지 제주도와 경남권에 빗방울이 떨어지고, 오후에는 수도권과 충남권에 약한 비가 내리는 지역이 있겠다.
주말에는 기온이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아 비가 오지 않는 지역에서는 야외활동하기 좋은 가을 날씨가 이어지겠다.
단 26일 밤부터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다음 주에는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질 전망이다.
월요일인 27일 아침에는 기온이 전날보다 5~10도가량 큰 폭으로 떨어지며, 중부내륙과 산지를 중심으로 영하로 내려가는 곳도 있겠다.
27일 예상 최저기온은 영하 2∼11도, 낮 최고기온은 8∼16도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가 더욱 낮아져 춥겠으니 주말 동안 따뜻한 겉옷을 준비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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