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미경 울산시의원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지역기업·인력 중심 준비로 경제 선순환 이뤄야”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의회 천미경 의원(행정자치위원회)이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역 경제와 시민이 중심이 되는 철저한 준비를 당부하고 나섰다.천미경 의원은 12일 오전, 2026년 동절기 비회기 일일근무의 일환으로 박람회 조직위원회 사무처 및 관계 부서와 간담회를 열고, 박람회 준비 현...
사진=해양경찰청 유튜브 캡쳐
최근 5년간 해상사고가 14% 증가했음에도 해양경찰청의 구조 조직이 정원을 채우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구조불능 인원이 전년 대비 55% 증가해 구조 대응력 한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가 해경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전국 해상에서 총 1만8106건의 해상사고가 발생했다. 해경은 이 기간 1만9343척의 선박과 10만7870명의 인명을 구조했으나, 349명이 구조되지 못했다. 지난해 구조불능 인원은 93명으로 전년 대비 55% 늘었고, 특히 침몰 사고의 구조불능률은 40%에 달했다.
현재 해경의 수색·구조 조직은 구조대, 중앙해양특수구조단(중특단), 항공대, 함정, 파출소로 구성돼 있으나 구조대를 제외한 모든 조직이 5년째 정원 미달 상태다. 올해 9월 기준으로 중특단 27명, 항공대 57명, 함정 495명, 파출소 217명 등 총 796명이 부족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로 인해 사고 발생 시 구조 대응의 신속성이 떨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자료제공 : 어기구 의원실
해경은 신규 인력 확보를 군 출신이나 체육계 인재 등 외부 채용에 의존하고 있으며, 자체적인 구조 전문인력 양성체계는 미비한 상황이다. 지방청 단위로 개별 훈련이 진행되고 있으나, 전국 단위 통합 교육 시스템이 없어 훈련의 일관성과 효율성이 떨어진다는 분석이다.
이에 따라 해경은 지난해 ‘해양경찰인재개발원’ 신설을 추진했지만,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 지연으로 사업이 멈춰섰다. 이로 인해 구조 전문교육의 공백이 장기화되고 있다는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해상사고가 증가하는 추세 속에서 구조인력 미충원은 국민의 생명안전과 직결된 문제”라며 “조직의 전문 인력 확충과 교육 인프라 구축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정계숙 동두천시장 출마 선언..."동두천의 멈춘 심장, 'CEO 리더십'으로 다시 뛰게 하겠다"
[동두천=서민철 기자] "동두천의 시간은 20년 전 신도시 개발 이후 멈춰 섰습니다. 이제는 정치꾼이 아닌, 행정을 아는 '해결사'가 도시를 경영해야 할 때입니다."‘행정 감사의 달인’으로 불리는 정계숙 전 동두천시의원이 오는 6월 지방선거 동두천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그는 자신을 '동두천 주식회사의 CEO'...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협의체 발족…광역통합 지방정부 출범 가속화
[뉴스21통신/장병기 기자]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협의체」를 공식 발족하며, 대한민국 최초의 광역통합 지방정부 출범을 향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12일 나주 전남연구원에서 열린 발족식에는 강기정 광주시장, 김영록 전남지사, 추진협의체 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행정통합의 비전과 실행 방안을 ..
천미경 울산시의원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지역기업·인력 중심 준비로 경제 선순환 이뤄야”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의회 천미경 의원(행정자치위원회)이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역 경제와 시민이 중심이 되는 철저한 준비를 당부하고 나섰다.천미경 의원은 12일 오전, 2026년 동절기 비회기 일일근무의 일환으로 박람회 조직위원회 사무처 및 관계 부서와 간담회를 열고, 박람회 준비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