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원주시 제공강원도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원주시지부(지부장 서철원)는 지난 17일 원주양궁장에서 개인택시 운수종사자와 가족 등 관계자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교통안전의식 고취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원주시의 위상에 걸맞은 교통서비스를 제공하고, 시민에게 친절과 안전을 실천하겠다는 결의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교통사고 예방과 교통법규 준수에 능동적으로 참여하고, 택시업계의 상생과 화합을 도모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1부 행사에서는 모범 운수종사자 표창 수여와 각계 인사들의 축사를 비롯해 교통사고 줄이기 캠페인 결의문 낭독, 구호 제창, 친절 교육 등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원주시민을 위한 안전한 여객 서비스 제공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2부에서는 축구, 족구 등 체육 경기를 통해 조합원 간 화합과 친선을 다졌으며, 마지막 3부에서는 참가자를 대상으로 경품 추첨이 진행돼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행사가 마무리됐다.
서철원 지부장은 “이번 행사는 단순한 친목을 넘어 교통안전의식을 강화하고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택시 서비스를 제공하자는 의지를 담았다”며 “친절하고 안전한 운전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다양한 캠페인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택시업계의 교통법규 준수와 친절 서비스 실천이 시민들에게 더 큰 신뢰를 줄 것”이라며 “앞으로도 택시 종사자의 복지 증진과 교통 환경 개선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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