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뉴스영상캡쳐
틱톡에서 활동하던 20대 여성 크리에이터를 살해하고 시신을 야산에 버린 혐의를 받는 50대 남성이 재판에 넘겨졌다.
수원지검 형사3부(허성규 부장검사)는 살인 및 사체유기 혐의로 A씨를 구속기소했다고 14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11일 인천 영종도에서 피해 여성을 폭행하고 목을 졸라 살해한 뒤, 시신을 차량에 싣고 서해안을 따라 이동해 전북 무주군의 한 야산에 유기한 혐의를 받는다.
피해자 부모의 실종 신고로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추적 끝에 사건 발생 이틀 만인 지난달 13일 새벽, 시신 유기 장소 인근에서 A씨를 긴급 체포했다.
수사 결과 A씨는 지난 5월 피해 여성에게 “틱톡 시장을 잘 안다”며 구독자 증가와 투자 명목으로 접근한 것으로 드러났다. 그러나 채널 운영을 둘러싼 의견 충돌이 생기면서 관계가 악화됐고, 결국 영상 촬영 중 말다툼 끝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구속 전 피의자심문에 출석하며 “혐의를 인정한다. 죄송하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으로부터 피해자의 경부 압박 흔적이 확인됐다는 1차 구두 소견을 전달받았으며, A씨의 범행이 사전에 계획된 것인지 여부를 계속 수사 중이다.
연 8,000건 이용‘안심무인택배함’, 남구 생활밀착형 서비스로 큰 호응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가 운영 중인 ‘안심무인택배함’이 주민 생활 편의를 높이는 실효성 있는 생활밀착형 행정 서비스로 자리 잡으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남구 안심무인택배함은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한 시책 중 하나로 2019년부터 시행 중인 사업이다. 현재 남구 공공시설에 설치&...
선제적 재난 대응으로 안전이 일상이 되는 울산 남구 만든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자연재난의 대형화·복합화와 사회재난의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선제적·체계적인 대응 시스템을 구축해 재난 없는 안전 도시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인다. 조직개편을 통해 ‘재난안전국’을 신설하고 재난안전 예산도 지난해보다 44억 원이 증액된 ...
삼호동, 울산 최초 저장강박가구 발굴·지원 프로젝트 추진
[뉴스21 통신=최세영 ]삼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최유진·박지하)는 울산 지역 최초로 저장강박으로 인해 주거환경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지원하는 ‘삼호동 저장강박가구 발굴·지원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9일 삼호동 복지통장들이 직접 참여해, 관내를 중...
정계숙 동두천시장 출마 선언..."동두천의 멈춘 심장, 'CEO 리더십'으로 다시 뛰게 하겠다"
[동두천=서민철 기자] "동두천의 시간은 20년 전 신도시 개발 이후 멈춰 섰습니다. 이제는 정치꾼이 아닌, 행정을 아는 '해결사'가 도시를 경영해야 할 때입니다."‘행정 감사의 달인’으로 불리는 정계숙 전 동두천시의원이 오는 6월 지방선거 동두천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그는 자신을 '동두천 주식회사의 CEO'...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협의체 발족…광역통합 지방정부 출범 가속화
[뉴스21통신/장병기 기자]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협의체」를 공식 발족하며, 대한민국 최초의 광역통합 지방정부 출범을 향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12일 나주 전남연구원에서 열린 발족식에는 강기정 광주시장, 김영록 전남지사, 추진협의체 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행정통합의 비전과 실행 방안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