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북구청
광주 지역 공무원들이 초과근무 수당을 허위로 청구해 부당 수령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13일 광주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북구청 소속 6급 공무원 A씨(50대)는 사기와 공전자기록 위작 혐의로 불구속 입건돼 조사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가 지난 3월부터 4월 사이 12차례에 걸쳐 실제 근무하지 않고 1시간씩 초과근무를 입력해 약 20만 원의 수당을 챙긴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국민신문고에 접수된 고발장을 토대로 수사에 착수했으며, A씨가 초과근무를 신청한 뒤 근무지를 이탈한 정황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광주 서부경찰서 역시 유사한 혐의를 받는 광주시청 공무원 20명을 입건해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수년간 초과근무 수당을 허위로 청구해 지급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관련 자료를 확보해 이들이 부당하게 수령한 총액과 기간을 전수조사하고 있다.
북구청 관계자는 “경찰 수사 결과를 지켜본 뒤 필요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A씨는 별도로 갑질 의혹으로 광주시인사위원회로부터 정직 3개월의 징계 처분을 받아 현재 근무 중단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연 8,000건 이용‘안심무인택배함’, 남구 생활밀착형 서비스로 큰 호응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가 운영 중인 ‘안심무인택배함’이 주민 생활 편의를 높이는 실효성 있는 생활밀착형 행정 서비스로 자리 잡으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남구 안심무인택배함은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한 시책 중 하나로 2019년부터 시행 중인 사업이다. 현재 남구 공공시설에 설치&...
선제적 재난 대응으로 안전이 일상이 되는 울산 남구 만든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자연재난의 대형화·복합화와 사회재난의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선제적·체계적인 대응 시스템을 구축해 재난 없는 안전 도시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인다. 조직개편을 통해 ‘재난안전국’을 신설하고 재난안전 예산도 지난해보다 44억 원이 증액된 ...
삼호동, 울산 최초 저장강박가구 발굴·지원 프로젝트 추진
[뉴스21 통신=최세영 ]삼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최유진·박지하)는 울산 지역 최초로 저장강박으로 인해 주거환경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지원하는 ‘삼호동 저장강박가구 발굴·지원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9일 삼호동 복지통장들이 직접 참여해, 관내를 중...
정계숙 동두천시장 출마 선언..."동두천의 멈춘 심장, 'CEO 리더십'으로 다시 뛰게 하겠다"
[동두천=서민철 기자] "동두천의 시간은 20년 전 신도시 개발 이후 멈춰 섰습니다. 이제는 정치꾼이 아닌, 행정을 아는 '해결사'가 도시를 경영해야 할 때입니다."‘행정 감사의 달인’으로 불리는 정계숙 전 동두천시의원이 오는 6월 지방선거 동두천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그는 자신을 '동두천 주식회사의 CEO'...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협의체 발족…광역통합 지방정부 출범 가속화
[뉴스21통신/장병기 기자]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협의체」를 공식 발족하며, 대한민국 최초의 광역통합 지방정부 출범을 향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12일 나주 전남연구원에서 열린 발족식에는 강기정 광주시장, 김영록 전남지사, 추진협의체 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행정통합의 비전과 실행 방안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