굽네치킨 14년째 지속적인 후원, ‘굽네 로드FC’ 성료(사진 제공=지앤푸드)
오븐요리 프랜차이즈 굽네치킨을 운영하는 지앤푸드는 지난 9월 27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굽네 로드FC 074’ 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3일 밝혔다.
굽네치킨은 2012년부터 14년째 종합격투기 단체 로드FC의 공식 후원사로 참여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약 81억 원을 지원해왔다.
이번 대회는 안산에서 처음 열린 로드FC 넘버 시리즈로, 1부와 2부에 걸쳐 총 12경기가 진행됐다.
메인 이벤트에서는 ‘플라이급 최연소 챔피언’ 이정현과 17세 신예 편예준이 맞붙어 노련미를 앞세운 이정현이 승리를 거뒀다.
‘싱어송 파이터’ 허재혁과 ‘영화배우’ 금광산의 스페셜 매치에서는 금광산이 KO승을 거두며 경기장을 달궜다.
특히 안산 출신 파이터들이 대거 출전해 지역 팬들의 뜨거운 응원을 받았다. 여성 파이터 이보미는 일본 파이터 아코를 상대로 파운딩 승리를 거두며 한일전에서 빛나는 활약을 펼쳤다.
굽네치킨은 현장에서 관객들에게 응원 용품을 증정하고, 신제품 ‘굽네 장각구이’를 홍보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대회 중에는 브랜드 모델 추성훈이 출연한 장각구이 광고 영상이 상영되었고, 경기 안내 팜플릿과 로드걸 피켓에도 제품 이미지가 노출되어 관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굽네치킨은 “공정한 경쟁과 도전의 가치를 응원하는 기업으로서 스포츠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며, “스포츠 후원을 통해 사회에 즐거움과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굽네치킨은 로드FC 외에도 테니스, 골프, 축구 등 다양한 종목을 후원하며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2019년부터 ‘김포시 테니스 대회’를 개최하고, 2023년에는 ‘시니어 테니스 대회’를 신설해 시니어 건강 증진과 스포츠 문화 활성화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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