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청(사진=네이버 db)
[뉴스21 통신=추현욱 ]경기 양평 공흥지구 개발 특혜 의혹과 관련해 특별검사팀의 조사를 받은 경기 양평군 공무원이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이 공무원은 특검조사 당시 참고인 신분이었다.
10일 경찰에 따르면 양평군청 소속 50대 사무관급(5급) 공무원 A씨가 양평군 양평읍 소재 자신의 아파트 화장실에서 숨져 있는 것을 동료들이 발견해 신고했다.
A씨의 동료들은 혼자 사는 A씨가 출근하지 않고 연락도 되지 않자 집으로 찾아가 숨진 A씨를 발견했다. 타살 등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김건희 여사 일가의 양평 공흥지구 개발 특혜 의혹과 관련해 ‘김건희 국정농단 특검’에서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검은 김 여사 모친인 최은순씨의 가족 회사 ESI&D가 2011∼2016년 양평 공흥지구에 아파트 개발사업을 하면서 개발부담금을 한 푼도 내지 않는 등 특혜를 받은 것으로 보고 수사를 진행해왔다.
2016년 양평군청에서 개발부담금 관련 업무를 맡았던 A씨는 추석 연휴 하루 전인 지난 2일 처음으로 특검에 출석해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았다.
A씨가 남긴 유서에는 특검에서 공흥지구 특혜 의혹에 관한 조사를 받았다는 내용과 함께 ‘괴롭다’는 등의 조사 이후 심경이 담겨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시신의 상태, 유족 진술, 현장 상황 등을 종합할 때 A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추정하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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