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해뜨미씨름단 김무호, 단양온달장사씨름대회 한라장사 등극
울주군 해뜨미씨름단 소속 김무호(23) 선수가 지난 27일 충청북도 단양군 단양체육관 동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6 민속씨름 단양온달장사씨름대회’에서 한라장사에 등극했다.김무호는 이날 5판 3선승제로 펼쳐진 한라장사(105㎏ 이하) 결정전에서 차민수(25·영암군민속씨름단)를 3-0로 제압하며 개인 통산 11번째 꽃가마에 올랐...
한복 차림을 한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 [사진=SNS 캡처]
이재명 대통령은 9일 제579돌 한글날을 맞아 “한글은 문화강국 대한민국의 원천”이라며 한글의 가치와 민주주의 정신, 그리고 세계화를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위대한 한글, 문화강국 대한민국의 원천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전 세계에서 창제 과정과 시기가 명확히 기록되고, 국가적으로 기념되는 문자는 한글이 유일하다”고 밝혔다.
이어 “해외 학자들은 한글을 두고 ‘모든 언어가 꿈꾸는 최고의 알파벳’, ‘세계에서 가장 과학적인 문자’라고 평가한다.”며 “한글은 빼어나고 독창적일 뿐 아니라 우리 민족의 지혜와 역사가 오롯이 응축된 문화유산”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한글에 담긴 민주주의와 평등의 정신을 언급하며 “지배층의 반대를 이겨내고 ‘백성들이 쉽게 익혀 날마다 쓰도록’ 만들어진 한글에는 민주주의와 국민주권의 정신이 깊게 배어 있다”고 말했다.
또 “평범한 백성들이 한글을 통해 자유롭게 소통하며 뜻을 펼칠 수 있는 나라, 한글이 그린 세상은 ‘국민이 주인인 나라’의 또 다른 모습”이라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한글의 세계화 성과도 함께 언급했다. 그는 “해외 87개국 252개 세종학당에서 우리 글과 문화를 전파하고 있으며, 한글을 배우려는 수강 대기자가 1만2천 명에 달한다.”며 “세계인이 우리 소설을 읽고, 노래를 따라 부르며, 영화와 드라마에 공감하는 ‘문화강국 대한민국의 꿈’이 한글을 통해 현실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주시경 선생의 말을 인용하며 “한 나라가 잘되고 못 되는 열쇠는 그 나라의 국어를 얼마나 사랑하느냐에 달려 있다”며 “한류가 세계 속에 굳건히 뿌리내리기 위해서는 우리 문화의 원천인 한글 사랑이 그 중심에 있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이 대통령은 “9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한글 한마당’ 행사에 많은 국민께서 참석해 한글의 소중함을 함께 기리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세계 문화를 선도하는 문화강국 대한민국의 중심에는 앞으로도 위대한 우리의 한글이 늘 자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반포대교서 유람선 강바닥에 걸려 멈춰…350여명 구조 완료
[뉴스21 통신=추현욱 ] 서울 서초구 반포대교 인근 한강에서 운항 중이던 유람선이 멈춰서 승객 30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28일 소방 당국은 이날 오후 8시 30분께 반포대교 인근에서 '배가 못 움직인다'는 신고를 접수해 유람선 탑승 승객 359명에 대한 구조 작업에 나섰다고 밝혔다.승객들은 전원 구조됐으며 인명 피해는 없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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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황등 카페 '잔결', 착한가게 동참으로 따뜻한 나눔
익산시 황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임병길·채수훈)에서는 26일 카페 '잔결'(대표 하희영)을 찾아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하고 나눔 참여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잔결은 '한 잔의 차에 머무는 여운과 시간을 담은 티하우스'라는 소개처럼 지역 주민들에게 편안한 휴식과 정서를 제공하는 공간이다. 이번 착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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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학교병원 폭력 피해자 보호·치유 거점 강화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이 운영하는 전북서부해바라기 위기지원센터(소장 김병륜)가 지난 26일(목) 외래동 4층 대강당에서 대내‧외 귀빈들과 주요 업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확장 이전 기념식을 성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확장 이전은 성폭력·가정폭력·성매매 피해자 등 위기 상황에 처한 대상자들에게 보다 쾌..
에스시디디㈜,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에 41억 원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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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군산대 아카데미홀 울린 김관영의 ‘도전’...“전북이 가는 길이 대한민국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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