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해뜨미씨름단 김무호, 단양온달장사씨름대회 한라장사 등극
울주군 해뜨미씨름단 소속 김무호(23) 선수가 지난 27일 충청북도 단양군 단양체육관 동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6 민속씨름 단양온달장사씨름대회’에서 한라장사에 등극했다.김무호는 이날 5판 3선승제로 펼쳐진 한라장사(105㎏ 이하) 결정전에서 차민수(25·영암군민속씨름단)를 3-0로 제압하며 개인 통산 11번째 꽃가마에 올랐...
러시아 국방부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동부 도네츠크 인근에서 진격을 이어가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는 장기 교착 국면을 이어오던 전선에서 러시아가 다시 주도권을 잡으려는 신호로 풀이된다.
데니스 푸실린 도네츠크인민공화국(DPR) 수장은 30일(현지시간) 러시아 국영방송 러시아24 인터뷰에서 “우리 부대가 콘스탄티노프스키 방면으로 전진해 우크라이나군을 클레반-빅 저수지 인근으로 몰아붙였다”며 “적이 불리한 위치에서 벗어나려 했으나 저지됐다”고 말했다. 그는 “환경은 어렵지만 우리 병력은 계속 전선을 밀고 있으며, 적군은 점점 소모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푸실린은 또 크라스노아르메이스크(현 포크로우스크) 방면에서도 “도브로폴리예 돌출부 일대에서 방어선을 유지하며 통제 지역을 넓히고 있다”며 “우다치노예와 크라스노아르메이스크 인근에서도 격전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러시아 측 발표는 독립적으로 검증되지 않았으며, 우크라이나 당국은 이번 전황에 대해 즉각적인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다만 러시아가 최근 몇 주간 도네츠크 남·북부에서 동시다발적으로 공세를 강화하면서 우크라이나군의 방어선을 압박하는 양상이 두드러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러시아군의 이번 진격이 ‘소모전’을 통한 전선 재편의 일환이라고 분석한다. 군사평론가들은 “러시아는 병력 손실에도 불구하고 전선을 조금씩 밀어붙이며 우크라이나군의 전력과 보급을 고갈시키려는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며 “도네츠크 축선에서의 압박은 향후 우크라이나의 반격 여력을 더욱 위축시킬 수 있다”고 전망했다.
국제사회는 러시아의 주장에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실제 전황이 러시아 측 발표대로 진행되고 있는지 여부는 위성사진, 독립 언론 보도 등을 통해 확인될 필요가 있다.
반포대교서 유람선 강바닥에 걸려 멈춰…350여명 구조 완료
[뉴스21 통신=추현욱 ] 서울 서초구 반포대교 인근 한강에서 운항 중이던 유람선이 멈춰서 승객 30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28일 소방 당국은 이날 오후 8시 30분께 반포대교 인근에서 '배가 못 움직인다'는 신고를 접수해 유람선 탑승 승객 359명에 대한 구조 작업에 나섰다고 밝혔다.승객들은 전원 구조됐으며 인명 피해는 없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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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황등 카페 '잔결', 착한가게 동참으로 따뜻한 나눔
익산시 황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임병길·채수훈)에서는 26일 카페 '잔결'(대표 하희영)을 찾아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하고 나눔 참여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잔결은 '한 잔의 차에 머무는 여운과 시간을 담은 티하우스'라는 소개처럼 지역 주민들에게 편안한 휴식과 정서를 제공하는 공간이다. 이번 착한가...
익산시, 통합돌봄 본격, 자택에서 의료·돌봄 한번에
익산시가 살던 곳에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는 지역 중심 돌봄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익산시는 오는 27일부터 노인과 장애인이 자택에서 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함께 받을 수 있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65세 이상 노인과 65세 미만 지체·뇌병변 장애인이다. 대상자 또는 ...
원광대학교병원 폭력 피해자 보호·치유 거점 강화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이 운영하는 전북서부해바라기 위기지원센터(소장 김병륜)가 지난 26일(목) 외래동 4층 대강당에서 대내‧외 귀빈들과 주요 업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확장 이전 기념식을 성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확장 이전은 성폭력·가정폭력·성매매 피해자 등 위기 상황에 처한 대상자들에게 보다 쾌..
에스시디디㈜,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에 41억 원 투자
익산시가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의 세 번째 투자를 이끌어내며, 기업 성장과 재투자가 이어지는 산업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익산시는 26일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 '에스시디디㈜(대표 강병수)'와 국가식품클러스터 내 제3공장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에스시디디㈜는 김을 생산하는 식품기업으...
[현장] 군산대 아카데미홀 울린 김관영의 ‘도전’...“전북이 가는 길이 대한민국의 길”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28일 군산대학교 아카데미홀에서 열린 ‘대혁신 호남포럼 군산·새만금 지부’ 행사에서 새만금과 미래산업을 앞세운 도정 비전을 제시했다. 이날 행사장은 지역 포럼의 형식을 띠었지만, 정치적으로는 전북지사 경선 국면에서 김 지사가 어떤 방식으로 주도권을 쥐려 하는지를 보여주는 무대로 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