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해뜨미씨름단 김무호, 단양온달장사씨름대회 한라장사 등극
울주군 해뜨미씨름단 소속 김무호(23) 선수가 지난 27일 충청북도 단양군 단양체육관 동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6 민속씨름 단양온달장사씨름대회’에서 한라장사에 등극했다.김무호는 이날 5판 3선승제로 펼쳐진 한라장사(105㎏ 이하) 결정전에서 차민수(25·영암군민속씨름단)를 3-0로 제압하며 개인 통산 11번째 꽃가마에 올랐...
[사진 제공= KBS 2TV ‘친밀한 리플리’ 방송분 캡처]
KBS 2TV 일일드라마 ‘친밀한 리플리’가 단 6회 만에 전국 시청률 8.5%를 찍었다. 동시간대 전 채널 1위. 일일극에서는 드문 속도감 있는 전개가 힘을 발휘했다.
29일 방송에서는 차정원(이시아 분)이 주영채(이효나 분)로 위장한 채 위태로운 하루를 이어갔다. 하지만 웨딩드레스 숍에서 공난숙(이승연 분)과 정면 충돌! 결국 멱살을 잡히며 “감히 우리 영채 행세를 해?!”라는 일갈을 맞았다. 동시에 진세훈(한기웅 분)까지 “영채 씨가 아니라니?”라며 의심을 폭발시켜 시청자들의 심장을 쿵 내려앉게 했다.
설정환은 이시아와 위험한 비밀을 공유했다. “무섭고 떨리는데, 설레요”라는 대사처럼 두 사람 사이에는 아슬아슬한 긴장과 묘한 감정이 동시에 흐른다. 언제 터질지 모르는 거짓 행세, 그 위태로움이 극을 더욱 끌고 간다.
한편 한혜라(이일화 분)는 차정원의 집에서 곰 인형을 발견하고 흔들렸다. 옛 남편 기범(박철호 분)과 마주치자 급히 뒤쫓는 모습까지. 숨겨진 과거가 드라마의 또 다른 비밀을 예고했다.
시청자 반응은 뜨겁다. “속도감 미쳤다”, “연기파 배우들이 꽉 잡아준다”, “점점 빠져든다”라는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시청자들의 호평 속에 쾌속 질주를 이어가는 KBS 2TV 일일드라마 ‘친밀한 리플리’. 거짓 행세와 비밀이 언제 드러날지 긴장감이 높아지는 가운데,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저녁 7시 50분에 방송되며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다.
반포대교서 유람선 강바닥에 걸려 멈춰…350여명 구조 완료
[뉴스21 통신=추현욱 ] 서울 서초구 반포대교 인근 한강에서 운항 중이던 유람선이 멈춰서 승객 30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28일 소방 당국은 이날 오후 8시 30분께 반포대교 인근에서 '배가 못 움직인다'는 신고를 접수해 유람선 탑승 승객 359명에 대한 구조 작업에 나섰다고 밝혔다.승객들은 전원 구조됐으며 인명 피해는 없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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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황등 카페 '잔결', 착한가게 동참으로 따뜻한 나눔
익산시 황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임병길·채수훈)에서는 26일 카페 '잔결'(대표 하희영)을 찾아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하고 나눔 참여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잔결은 '한 잔의 차에 머무는 여운과 시간을 담은 티하우스'라는 소개처럼 지역 주민들에게 편안한 휴식과 정서를 제공하는 공간이다. 이번 착한가...
익산시, 통합돌봄 본격, 자택에서 의료·돌봄 한번에
익산시가 살던 곳에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는 지역 중심 돌봄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익산시는 오는 27일부터 노인과 장애인이 자택에서 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함께 받을 수 있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65세 이상 노인과 65세 미만 지체·뇌병변 장애인이다. 대상자 또는 ...
원광대학교병원 폭력 피해자 보호·치유 거점 강화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이 운영하는 전북서부해바라기 위기지원센터(소장 김병륜)가 지난 26일(목) 외래동 4층 대강당에서 대내‧외 귀빈들과 주요 업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확장 이전 기념식을 성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확장 이전은 성폭력·가정폭력·성매매 피해자 등 위기 상황에 처한 대상자들에게 보다 쾌..
에스시디디㈜,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에 41억 원 투자
익산시가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의 세 번째 투자를 이끌어내며, 기업 성장과 재투자가 이어지는 산업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익산시는 26일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 '에스시디디㈜(대표 강병수)'와 국가식품클러스터 내 제3공장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에스시디디㈜는 김을 생산하는 식품기업으...
[현장] 군산대 아카데미홀 울린 김관영의 ‘도전’...“전북이 가는 길이 대한민국의 길”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28일 군산대학교 아카데미홀에서 열린 ‘대혁신 호남포럼 군산·새만금 지부’ 행사에서 새만금과 미래산업을 앞세운 도정 비전을 제시했다. 이날 행사장은 지역 포럼의 형식을 띠었지만, 정치적으로는 전북지사 경선 국면에서 김 지사가 어떤 방식으로 주도권을 쥐려 하는지를 보여주는 무대로 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