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고성군청
고성문화관광재단(이사장 이상근)은 지난 24일 당항포관광지 엑스포주제관에서 경남메세나협회(회장 김태한 BNK경남은행장)와 문화예술 활성화 및 군민 문화향유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는 △상호 교류를 통한 유기적 협력관계 구현 △지역 문화예술단체 지원 △군민의 문화향유 확대 노력 △기타 문화예술 진작을 위한 상호 지원 등이 담겼다.
특히 경남메세나협회는 2025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예매권을 구입해 고성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하겠다는 뜻을 밝혀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석수근 경남메세나협회 전무는 “2025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가 고성의 풍성한 문화·관광 콘텐츠를 알리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재단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임왕건 고성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기업의 나눔가치를 실천해온 경남메세나협회와의 협약은 공룡엑스포와 고성 문화예술·관광산업 활성화의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2025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는 오는 10월 1일부터 11월 9일까지 40일간 열리며, 사전예매 할인권은 9월 30일까지 판매된다. 대인은 14,000원, 소인은 7,000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온라인은 잇펀(itfuntour.com)에서, 오프라인은 고성문화관광재단(670-7420~25)을 통해 구입 가능하다.
올해 엑스포는 ‘공룡과 함께 춤을’을 주제로 △국내 최초 익룡 비행쇼 ‘익룡이 날다’ △대형 플라워 공룡 포토존 △인기 캐릭터 ‘브레드 이발소’ 체험 △정크아트 전시·체험 △중국 기예단 서커스와 불꽃쇼 △가족 공룡 퍼레이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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