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강서구, ‘제2차 공동주택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
  • 박갑용 특별취재본부 사회2부기자
  • 등록 2025-08-22 10:08:56

기사수정
  • 30세대 이상 공동주택 단지 대상, 전체 사업비 50% 이내 최대 1,200만 원 지원
  • 9월 12일까지 강서구청 방문 또는 우편 접수, 9월부터 지원금 지급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2차 공동주택 지원사업대상자를 오는 25일부터 91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강서구는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과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공동주택 관리 비용의 일부를 매년 지원해 오고 있다.


이번 지원 분야는 공용시설물 보수·보강 재난 대응 및 예방시스템 구축 공동체 활성화 공용시설물 관리 총 4개다.


공용시설물 보수·보강분야에서는 방화문 자동개폐장치, 스프링클러, 자동화재탐지 설비 등 안전 시설물 보강과 싱크홀 등 보행 위험 구간, 외벽·옹벽 등 주민 안전 시설물의 보수가 이뤄진다.


재난 대응 및 예방시스템 구축분야에서는 비상발전기 설치와 재난 메시지 주민 전파시스템 구축을 지원한다.


공동체 활성화에는 어린이놀이터 보수와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가, ‘공용시설물 관리분야에는 도로, 보안등 보수와 흡연실 설치 지원이 포함된다.


특히, 주민의 안전과 직접 관련된 공용시설물 보수·보강’, ‘재난 대응 및 예방시스템 구축분야를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규모는 총사업비의 50% 내이며,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9월부터 단지별 최대 1,200만 원까지 지원한다.


강서구 내 30세대 이상 공동주택 313개 단지가 지원 대상이며, 준공 후 5년 이내 단지는 제외된다.


, 올해 초에 추진한 1차 사업에 선정되었거나, 연내 완료가 불가능한 사업과 신청 전 이미 시행을 완료한 사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입주자대표회의 회장과 관리사무소장 공동명의로 오는 25일부터 912일까지 주택과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서구청 누리집(공지/새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올해 초 ‘1차 지원사업을 통해 총 55개 단지 대상으로 재난안전시설물 보강, 위험 수목 전지 등을 진행했다.


진교훈 구청장은 강서구는 매년 공동주택 거주 주민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이번 2차 사업도 입주민 안전과 밀접한 분야를 지원하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서구 주택과(02-2600-6824)로 문의하면 된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김한종 장성군수, ‘이재명 구속’ 동조 의혹... 민주당 중앙당 제명 청원 파문 [전남 장성=서민철 기자]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80여 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심장부인 전남 장성군에서 현직 군수를 향한 ‘정체성 심판론’이 거세게 일고 있다.  김한종 현 장성군수가 당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행보를 보였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지역 권리당원들이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직접 ‘제명’을 요구하는 청원...
  2. [단독]소영호 후보, ‘표 계산’ 아닌 ‘유권자 기만’으로 경찰 피소 더불어민주당 장성군수 경선이 초반부터‘고발전’으로 얼룩지고 있는 가운데, 소영호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과 관련한 ‘허위사실 공표’ 및 ‘사전선거운동’ 혐의로 경찰에 전격 고발당했다. 이번 고발은 소 후보가 직접 유포한 문자 메시지의 ‘허위성’을 정조준하고 있어 그 파급력이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
  3.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 개인정보 유출 의혹 ‘수사 본격화’…경찰, 시청 압수수색 충북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의 개인정보 유출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하면서 사건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제천경찰서는 23일 오전, 김 전 제천시 정책보좌관이 근무하던 제천시청 자치행정과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김 전 보좌관이 사용하던 행정용 PC를 비롯해 개인 차량, ...
  4. ‘금수저 배우 출신’ 사카구치 안리, 편의점 절도 혐의 체포 일본 유명 배우 고(故) 사카구치 료코의 딸이자 전직 배우 사카구치 안리가 편의점에서 절도 혐의로 체포돼 충격을 주고 있다.24일 교도통신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일본 경시청 다카오 경찰서는 지난 17일 오후 도쿄 하치오지시의 한 편의점에서 샌드위치를 훔친 혐의로 사카구치 안리를 체포했다.사카구치는 약 300엔(한화 약 2,800원) 상당의...
  5. “민원 핑계로 절차 무시… 제천시, 도로 수목까지 ‘무단 제거’ 논란” 충북 제천시 도로부지 내 수목이 별도의 허가 절차 없이 제거된 사실이 확인되면서 행정기관 간 엇갈린 해명과 함께 ‘무단 훼손’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문제가 된 곳은 제천시 중앙로1가 225번지 일대 도로부지로, 해당 용지에는 기존에 벚나무 등 수목이 식재돼 있었으나 최근 뿌리째 제거되고 톱밥과 잔재만 남은 상태다.현장에는 ...
  6. [전북지사 민주당 경선 분석] "정책·실적은 올라가고 네거티브는 멈췄다" 전북지사 민주당 경선판이 거칠어질수록 민심의 방향은 오히려 더 단순해졌다. 1월 말부터 3월 하순까지 공표된 주요 여론조사를 실시 기준으로 묶어 보면, 김관영 전북지사는 선두를 한 번도 내주지 않았고 오히려 격차를 벌렸다. 반면 이원택 의원의 ‘내란 방조’ 공세와 안호영 의원의 단일화 시도는 정치적 주목도에 비해 지지율 ...
  7. [단독] 논산시 체육시설 ‘악재 연쇄’… 노조 탄압 의혹에 성희롱 논란까지 겹쳐 ▲ 논산시공설운동장[뉴스21 통신=이준상 ] 논산시 공공체육시설을 둘러싼 각종 의혹이 잇따르며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노조 탄압 의혹과 부당해고 논란에 이어 성희롱 사건까지 불거지면서 공공기관 관리 책임이 도마에 올랐다.최근 논산시 국민체육센터(수영장)에서는 민주노총 소속 노동자들을 상대로 탈퇴 압박과 괴롭힘이 있었다...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