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해뜨미씨름단 김무호, 단양온달장사씨름대회 한라장사 등극
울주군 해뜨미씨름단 소속 김무호(23) 선수가 지난 27일 충청북도 단양군 단양체육관 동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6 민속씨름 단양온달장사씨름대회’에서 한라장사에 등극했다.김무호는 이날 5판 3선승제로 펼쳐진 한라장사(105㎏ 이하) 결정전에서 차민수(25·영암군민속씨름단)를 3-0로 제압하며 개인 통산 11번째 꽃가마에 올랐...

[뉴스21통신 박민창 기자] 지난 4월 불법 운영 논란으로 문제가 됐던 전남 영암 삼호 파크골프장에서 이번에는 ‘개인정보 유출’이라는 심각한 사건이 발생했다.
8월 9일, 영암삼호파크골프장 휴게실 게시판에는 파크골프협회 1급 자격증 수험생 238명의 실명, 성별, 주민번호 앞 6자리, 전화번호, 거주지역, 성별등이 모두 적힌 A4 프린트물 6장이 최소 2일 이상 노출된 채 부착돼 있었다.
해당 프린트물은 블라인드 처리 없이 모든 정보가 그대로 공개됐다.
4월 방송 이후 영암군은 협회 개입을 차단한다며 전담 직원 2명을 추가 배치해 3인이 직접 관리한다고 밝혔지만, 파크골프장 입구의 군청 소속 직원은 기자가 게시판 문제를 지적하자 그제야 프린트물을 황급히 수거했다.
조사 결과, 해당 프린트물은 파크골프 삼호지회 사무국장이 회원 문의를 이유로 부착했다고 한다.
이에 대해 영암군은 개인정보 유출 문제를 파악하고도 사무국장에게 “다음부터 주의해 달라”는 구두 주의에 그쳤을 뿐, 어떤 조치나 재발방지 대책은 없었다.
이에 이용객들은 “개인정보 보호를 너무 가볍게 생각한다”, “타 구장보다 비싼 이용료를 받으면서 이런 일이 말이 되냐”며 강하게 분노했다.
개인정보 노출로 인한 2차 피해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어쩐지 광고전화가 쏟아진다”, "범죄에 악용되는 거 아니냐"하는 걱정어린 탄식도 나왔다.
그럼에도 영암군은 관리와 책임을 회피하고 모든 문제를 사무국장 개인에게 떠넘기는 모습이다.
영암군은 관리 주체로 직접 나서 이용료까지 받고 있음에도 불구, 내부 문제에 책임을 회피하며 실질적 대처에 소홀해 파크골프장을 이용하는 이용객들의 불신만 키우고 있다.
문제의 심각성은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이라는 점에서 더욱 크다.
개인정보보호법은 단순한 실수에도 엄중한 처벌을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이번 개인정보 유출 사건을 영암군이 ‘별일 아닌 일’로 치부하려는 듯한 태도가 드러나면서, 사안의 파장과 함께 군의 진정성 있는 개선 의지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반포대교서 유람선 강바닥에 걸려 멈춰…350여명 구조 완료
[뉴스21 통신=추현욱 ] 서울 서초구 반포대교 인근 한강에서 운항 중이던 유람선이 멈춰서 승객 30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28일 소방 당국은 이날 오후 8시 30분께 반포대교 인근에서 '배가 못 움직인다'는 신고를 접수해 유람선 탑승 승객 359명에 대한 구조 작업에 나섰다고 밝혔다.승객들은 전원 구조됐으며 인명 피해는 없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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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황등 카페 '잔결', 착한가게 동참으로 따뜻한 나눔
익산시 황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임병길·채수훈)에서는 26일 카페 '잔결'(대표 하희영)을 찾아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하고 나눔 참여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잔결은 '한 잔의 차에 머무는 여운과 시간을 담은 티하우스'라는 소개처럼 지역 주민들에게 편안한 휴식과 정서를 제공하는 공간이다. 이번 착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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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시디디㈜,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에 41억 원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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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군산대 아카데미홀 울린 김관영의 ‘도전’...“전북이 가는 길이 대한민국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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