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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와 전남에 6천 회 이상 낙뢰
  • 김민수
  • 등록 2025-08-04 14:54:11
  • 수정 2025-08-04 14:5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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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 NEWS 영상 캡처

광주지방기상청은 어제 전남에서 5천3백 33회, 광주에서도 7백64차례 낙뢰가 관측됐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지난해 7월 한 달 동안 광주에서 3백 64회의 낙뢰가 발생했던 만큼 광주를 기준으로 어제 하루 동안 한 달 기록의 2배를 웃도는 낙뢰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기상청은 북쪽의 건조한 공기와 남쪽의 열대 수증기가 충돌해 대기가 불안정해지면서 단시간에 많은 낙뢰가 발생한 것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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