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 한양대학교와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코리아 대표이사 이승수)는 친환경 자동차 및 스마트카의 핵심 부품인 마이크로컨트롤러(MCU)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센터를 공동 설립한다고 밝혔다.
한양대와 독일 최대 반도체 회사인 인피니언은 선우명호 한양대 미래자동차공학과 교수, 앤드류 총 인피니언 아태지역 사장, 이승수 인피니언 코리아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양대-인피니언 자동차 협력 연구센터(HICAR, Hanyang Infineon Collaborating Automobile Research)’ 설립에 관한 계약을 19일 한양대에서 체결하였다.
전세계적으로 친환경 자동차에 대한 요구가 커지고 있으며, 자율주행차에 대한 연구 및 개발 또한 급속도로 진행되고 있다. 인피니언의 32비트 멀티코어 MCU인 AURIX™제품군 등 마이크로컨트롤러는 각종 센서를 이용해 주변 상황을 인지하고 최적의 알고리즘을 계산하여 자동차를 전자제어 하는 ECU(Electronic Control Unit)의 핵심 부품이다.
친환경 자동차 및 스마트카 개발을 위해서는 마이크로컨트롤러를 이해하는 기술 인력의 양성과 응용 기술의 개발이 시급하다. 이에 따라서 자동차 공학의 선두 주자인 한양대와 국내 최대의 차량용 반도체 공급업체인 인피니언이 협력하여 공동 연구센터를 설립하였으며, 선행 기술을 연구하고 마이크로컨트롤러 교육을 통해 전문 기술 인력을 양성하게 되었다.
한양대학교 선우명호 미래자동차공학과 교수는 “이번 협력을 통하여 자동차 전자제어 고급 기술 인력을 양성함으로써, 한국 자동차 산업의 기술 경쟁력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고 말했다.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 아태지역 앤드류 총 사장은 “한양대와 인피니언은 3년전부터 운영되고 있는 전력반도체 아카데미 및 새롭게 설립된 HICAR센터를 통해 스마트카 구현을 위한 시스템 노하우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것이다. “라고 말했다.
시장조사기관인 스트래터지 애널리틱스(Strategy Analytics, 2016년 4월)의 보고서에 따르면 인피니언은 2015년 반도체 센서를 포함한 한국 차량용 반도체 시장의 최대 공급업체 (13.4%의 시장 점유율) 이며, 27억 달러 규모의 세계 차량용 반도체 시장에서10.4%의 시장 점유율로 세계 2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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