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뉴스 영상 캡쳐지난 4월, 8년 만에 중국 무대에 오른 한국 힙합 그룹, 여기에 중국어 음반까지, 한한령 해제 움직임 속에 우리 엔터 업계의 중국 진출도 다시 힘을 얻는 모양새다.
비슷한 시기, SM 엔터테인먼트 경영에 큰 변동이 생겼다.
중국 IT 대기업인 텐센트가 SM의 2대 주주가 된 거다.
SM은 텐센트와 중국 아이돌 데뷔 같은 공동 사업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중국 시장 진출을 선언했다.
그러나 국내 대형기획사의 시초이자, 3대 기획사인 SM에 중국 자본이 유입되는 의미는 남다르다.
텐센트 시총은 우리 돈 약 818조 원으로 SM의 267배에 이르고, 국내 4대 기획사 시총을 다 합쳐도 텐센트의 40분의 1에 그친다.
특히 텐센트는 다른 국내 주요 기획사 지분의 상당량을 이미 확보했다.
한중 문화 교류가 활발해질 거란 기대감 속에 중국 자본이 움직이는 상황, 기회가 될지, 위기가 될지, K-팝을 필두로 한 우리 문화콘텐츠가 생존 시험대에 올랐다는 지적이 나온다.
천미경 울산시의원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지역기업·인력 중심 준비로 경제 선순환 이뤄야”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의회 천미경 의원(행정자치위원회)이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역 경제와 시민이 중심이 되는 철저한 준비를 당부하고 나섰다.천미경 의원은 12일 오전, 2026년 동절기 비회기 일일근무의 일환으로 박람회 조직위원회 사무처 및 관계 부서와 간담회를 열고, 박람회 준비 현.
비산먼지 속 철거 강행…제천시는 몰랐나, 알면서도 눈감았나
충북 제천시 청전동 78-96번지 아파트 철거 현장을 둘러싼 논란이 단순한 ‘관리 소홀’을 넘어 즉각적인 작업중지 명령이 필요한 사안이라는 지적이 커지고 있다.현장 확인 결과, 대기환경보전법과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정황이 동시에 확인되며, 이는 행정기관의 재량 문제가 아닌 법 집행의 영역이라는 평가다.◆첫째, 살수 없는 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