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한국영상자료원한국 리얼리즘 영화의 개척자로 평가받는 고 유현목 감독 탄생 100주년 기획전이 열린다.
한국영상자료원은 오는 26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유현목 탄생 100주년 전: 시대, 장르, 실천’을 연다고 밝혔다.
기획전에서는 유 감독 대표작과 함께 그간 비교적 덜 조명된 코미디, 아동 영화, 실험 영화 등도 선보인다.
‘오발탄’(1961), ‘순교자’(1965), ‘장마’(1979), ‘사람의 아들’(1980) 등은 디지털 버전으로, ‘분례기’(1971), ‘그대와 영원히’(1958), ‘몽땅 드릴까요’(1968), ‘말미잘’(1994) 등은 35mm 필름 버전으로 상영된다.
특히 2022년 미국 의회도서관에서 발견해 복원한 ‘임꺽정’(1961)은 국내 최초로 공개된다.
포럼, 관객과의 대화, 씨네토크 등 다양한 대담 프로그램도 마련되며, 자세한 일정은 영상자료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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