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양주시양주시가 오는 7월 5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옥정호수도서관 3층 예술극장에서 청년 구직자를 위한 ‘2025 취업 멘토링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양주시를 포함한 경기 북부 지역 청년들의 실질적인 취업 역량 제고를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대상은 만 19세부터 39세 이하 청년이며 선착순 100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현장에는 삼성, 현대, LG, 나이키 등 국내외 주요 기업 14곳의 현직자 멘토들이 참여해, 다양한 직무 경험과 취업 전략을 공유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현직자 Key-note 특강 ▲취업 패널 토론 및 질의응답 ▲직무별 그룹 멘토링으로 구성되며, 청년들이 생생한 실무 경험과 맞춤형 조언을 직접 들을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이번 콘서트는 양주시청년센터와 대진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체결한 ‘지역청년 진로‧취업 활성화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경기 북부 청년 고용환경 개선을 위한 민·관 협력의 사례로도 주목된다.
행사 참여 신청은 6월 4일부터 구글폼(https://forms.gle/k3sA5CqJTuyvs9Sw5)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정보는 양주시 청년센터 누리집(https://www.yangju.go.kr/youth/index.do)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청년들에게 진로 설계와 실질적인 취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을 위한 맞춤형 고용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차 최고가격 고시 직후 전국 800곳 주유소 기름값 ‘급등’
정부가 2차 최고가격을 고시하자 불과 몇 시간 만에 전국 800곳이 넘는 주유소가 휘발유와 경유 가격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주유소는 L당 300원 가까이 인상하며, 재고 소진 전에 선제적으로 가격을 올린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된다.27일 시민단체 에너지·석유시장감시단 집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기준 휘발유 843곳, 경유 821...
미 F/A-18E/F 전투기, 이란 요격 미사일 근접 회피
미 해군 전투기 F/A-18E/F 수퍼 호넷이 이란이 발사한 지대공 미사일을 근접 회피하는 영상이 26일 공개됐다. 영상은 차바하르 항구 상공에서 촬영된 것으로 분석되며, 이란의 대공 방어 체계가 여전히 미군에 위협이 됨을 보여준다.영상 속 전투기는 낮은 고도로 비행하며 미사일을 선회로 피하거나 플레어를 활용했을 가능성이 거론된다. IRGC.
나경원 “북한 국호 사용 부적절”…정동영 장관 경질 요구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통일부 장관의 발언을 문제 삼으며 경질을 촉구했다.나 의원은 27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공식 석상에서 북한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으로 지칭한 점을 비판했다. 해당 발언은 지난 25일 서울 한 호텔에서 열린 통일부와 통일연구원 공동 학술회의 개회사에서 나온 것으로...
주호영, 대구시장 경선 컷오프 반발…“가처분 인용 가능성 높다”
주호영 국회부의장이 대구시장 후보 경선 컷오프 결정에 반발하며 법적 대응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가처분 신청 결과에 따라 무소속 출마 가능성도 열어둔 상태다.주 부의장은 27일 법원 심문을 앞두고 “가처분이 받아들여질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다만 기각될 경우를 대비해 무소속 출마를 포함한 다양한 선택지를 준비하고 있...
창원 아파트 주차장서 남녀 흉기 사건 발생
경남 창원시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20~30대 남녀가 흉기에 찔려 병원으로 이송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은 두 사람이 다투는 과정에서 흉기가 사용된 것으로 보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경남경찰청에 따르면 27일 오전 11시 36분쯤 창원시 성산구 상남동 한 아파트 상가 주차장에서 “남성이 여성을 찔렀고, 남성도 쓰러졌다”는 신...
일본, ‘플라잉카’ 상업 운항 추진…2027~2028년 도입 목표
일본 정부가 하늘을 나는 자동차로 불리는 ‘플라잉카’의 상업 운항을 본격 추진한다. 이르면 2027년부터 2028년 사이 실제 운항이 시작될 전망이다.요미우리신문은 27일 일본 정부가 관계 부처와 제조업체가 참여한 민관 협의회를 통해 플라잉카 상업 운항 로드맵을 처음으로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플라잉카는 전기로 구동되며 수직 ..
美 공항에 이민단속 요원 투입…여행객 불안 확산
미국 주요 공항에 이민 단속 요원이 배치되면서 여행객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공항 내에서 이민 단속이 이뤄지는 장면이 공개되며 논란도 확산되는 분위기다.공항 한복판에서는 사복 차림 요원들이 한 여성을 제압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현장에는 어린 딸이 울음을 터뜨리는 장면도 함께 전해지며 충격을 더했다.미 국토안보부는 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