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동두천시동두천시는 지난 26일과 27일 양일간 동두천시 평생학습관 한울림공연장에서 관내 중학생과 고등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입시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대입을 준비하는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실질적인 입시 전략과 정보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아울러, 체계적인 진로 설계 지원도 함께 이뤄졌다.
강연은 서울 보성고등학교에 재직 중인 공교육계 입시 전문가 배영준 교사가 맡았다. 26일에는 고등학교 2학년 및 3학년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지역 실정을 고려한 학생부 종합전형 대비 전략과 작성 요령에 대해 설명했다. 27일에는 중학교 3학년과 고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2028년부터 시행되는 고교학점제를 주제로 강연을 이어갔다.
시는 관내 진로 담당 교사들과 연계해 일대일 입시 상담도 운영했다. 지난 24일에는 고등학교 2학년 학생 39명을 대상으로 학생 개개인의 성향, 진로, 학업 성취도에 맞춘 상담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오는 31일에는 고등학교 3학년 학생 39명을 대상으로, 입시전형 유형 분석과 학생부 작성 요령 등 실질적인 진학 지원 방안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입시설명회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가 진로 설계에 더욱 체계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실정을 반영한 맞춤형 진학지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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