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사물인터넷&인공지능 융합기술 및 비즈니스 모델 세미나 개최
  • 조병초
  • 등록 2016-04-26 18:00:06

기사수정
  • 5월 11일 상암동DMC타워에서 개최
  • IoT, AI 업계 담당자들에게 비즈니스 전략, 시장 전망 제시


▲ 3월 31일 스마트기기에 적용하는 차세대 생체인증 기술 및 비즈니스 전략 세미나


순커뮤니케이션이 5월 11일(수) 상암동에 위치한 중소기업DMC타워3층, 대회의실에서 ‘사물인터넷(IoT)&인공지능(AI)융합기술 및 비즈니스 모델 세미나’라는 제목으로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기반기술 현황과 시장전망의 이해와 R&D전략, 커머스 및 마케팅에서의 인공지능 활용 및 전망,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기반의 미래 헬스케어 기술, 사물인터넷/인공지능 융합기술 동향 및 이슈, 사물인터넷과 인공지능 환경에서의 전자금융보안의 미래와 스마트팜 인프라 구축 및 빅데이터 활용 방안 등의 발표가 이어진다.


현재 인공지능(AI, Artificial Intelligence)은 자율주행차, 산업용 로봇 등에서 적용되고 있으나 빠른 시기에 의료, 금융, 제조현장 및 공공서비스, 전자상거래, 교육, 문화등 다양한 생활속으로 사물인터넷(IoT)과 인공지능(AI)이 결합된 융합기술들이 침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한 미래산업부는 미래 시장판도를 바꾼 분야로 사물인터넷과 인공지능을 꼽아 차세대 주력 산업으로 성장시켜 로봇과 자율주행자동차, 드론 등에 국한됐던 인공지능(AI) 관련 산업을 스마트공장, 보안서비스, 의료지원서비스로 확대하고 올해 200억 원 이상을 투입할 예정이다.


순커뮤니케이션은 이번 행사가 미래 차세대 주력 산업으로 떠오르는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융합기술을 적용하는 업계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분야의 기술에 대한 정보와 국내외 시장 전망, 비즈니스 전략을 제시해드리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도5호선 강제동 도로포장 보수공사 ‘부실 논란’…특허공법·재활용 아스콘 사용 여부도 도마 위 충북 제천시 명지동 245-5번지, 662-5번지 일원 지방도 합류로 와 국도 5호선 강제동 구간에서 최근 진행된 도로포장 공사가 ‘부실시공’ 논란에 휩싸였다.포장 직후임에도 도로 표면이 울퉁불퉁하고 요철이 심해 “새 도로라고 보기 어렵다”는 민원이 잇따르면서, 공정관리 및 특허공법 적용 과정에 대한 전면 점검이 필요하다...
  2. [1보] 이재명 대통령, 남아공서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과 첫 회담 [1보] 이재명 대통령, 남아공서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과 첫 회담
  3. [속보] 메르츠 獨총리, "한반도·北 상황에 관심…한국의 대중국 인식 궁금" 메르츠 獨총리 "한반도·北 상황에 관심…한국의 대중국 인식 궁금"
  4. “도심 속 힐링 명소 태화강국가정원, 겨울 문턱에 감성 더하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초겨울 햇살 속에서 울산 태화강국가정원이 황금빛 억새와 고즈넉한 수변 풍경을 드러내며 시민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십리대숲을 따라 흐르는 강바람, 부드러운 정원길, 그리고 무장애 탐방로까지 갖춘 국가정원은 계절마다 새로운 풍경을 선사하며 울산의 대표 관광지로 자리 잡고 있다.태화강국가정원은 2020년...
  5. 파주시, 내년 설 명절 전후 1인당 10만원 ‘기본생활안정지원금’ 지급...예산안, 시의회 통과하는 대로 [뉴스21 통신=추현욱 ]파주시가 소비 증진과 민생 안정을 위해 내년 초 시민들에게 1인당 10만원의 ‘기본생활안정지원금’을 지급한다.25일 국내 유력 매체에 따르면 최근 파주시는 파주시의회에 예산안을 제출했다. 여기에 기본생활안정지원금과 관련된 내용이 담겼다. 총 사업비는 531억원 규모다. 지원금은 지역 화폐인 파주페이로 .
  6. “존엄하게, 동등하게”…울산 자원봉사 현장에 인권의 기준 세우다 [뉴스21 통신=최세영 ]▲ 사진제공=손덕화울산광역시와 울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김종길)는 11월 21일 오후 울산광역시청 시민홀에서 지역 자원봉사자들을 대상으로 인권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존엄하게 동등하게-인권으로 물드는 자원봉사 현장’을 주제로, 인권교육센터 ‘들’의 전문강사들이 참여해 자원봉.
  7. 고성군 반암항 '어촌뉴딜' 실상은 '유령 계원'놀이터? (강원 고성 =서민철 기자) 총사업비 100억 원 이상이 투입된 강원도 고성군 '반암항 어촌뉴딜 300' 사업이 어촌계의 불투명한 운영과 행정 당국의 관리 감독 부실로 인해 좌초 위기에 처했다. 특히 어촌계 운영을 좌지우지하는 계원 중 상당수가 실제 거주하지 않는 '위장 전입자'라는 의혹이 제기됐으나, 고성군과 거진읍은 형식...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