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뉴스 영상 캡쳐초록 마녀 '위키드'가 올여름 한국 관객을 찾는다.
공연의 기획사는 브로드웨이 뮤지컬 '위키드'의 내한 공연이 오는 7월부터 내년 상반기까지 서울과 부산, 대구 등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오리지널 팀의 국내 무대는 2012년 첫 방문 이후 13년 만이다.
위키드는 소설 '오즈의 마법사'에 등장하는 서쪽 마녀를 주인공으로 한 작품으로, 2003년 브로드웨이에서 뮤지컬로 처음 선보였다.
기존 악역을 재해석한 새로운 시도가 호평을 받으면서 작품은 전 세계 관객 수 7천만 명을 돌파했고, 지난해엔 할리우드 영화로도 개봉해 7억 달러 이상의 흥행 수익을 올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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