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뉴스 영상 캡쳐2036 하계 올림픽에 도전할 국내 유치 도시가 오늘(28일) 대한체육회 대의원총회에서 현장 투표를 통해 결정된다.
올림픽에 도전장을 낸 서울과 전주는 그동안 강점을 적극적으로 알리며 표심 잡기에 나서왔다.
투표 전에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김관영 전북지사가 직접 프레젠테이션으로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
서울은 분단과 개발도상국의 한계를 넘어섰던 88 서울 올림픽의 경험과 유산을 이어간다는 역사적 의미에 전주는 국가 균형 발전을 위한 '지방 도시 연대' 올림픽이라는 점을 강조할 것으로 보인다.
선정된 후보 도시는 문체부와 기재부 등 정부부처 심사를 거친 뒤 체육회와 함께 국제올림픽위원회, IOC에 대회 유치를 신청하게 된다.
인도, 인도네시아, 카타르 등이 주요 경쟁 상대가 될 전망인데 IOC는 미래유치위원회의 평가를 거친뒤 집중협의대상를 선정해 총회에서 최종 결정하게 된다.
2032년 올림픽 개최지의 경우 IOC가 지난 2021년 우선 협상도시로 호주 브리즈번을 선정해 발표했다.
IOC 규정 상 개최지 발표 시기는 정해져 있지 않지만, 토마스 바흐 현 IOC 위원장의 임기가 오는 6월 끝남에 따라 2036년 올림픽 개최지는 새 집행부가 꾸려지는 내년 이후 발표될 가능성이 큰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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