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서귀포시서귀포시는 오는 3월, 서귀포예술의전당에서 지역 예술인과 함께하는 기획공연 「예술로 여는 서귀포의 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예술적 자긍심을 높이기 위한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되었으며, 한국무용과 국악을 통해 제주의 자연과 삶을 예술로 표현하며 감동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먼저, 3월 23일(일) 오후 6시 서귀포예술의전당 소극장에서는 대한무용협회 서귀포지부 소속 다온무용단·연무용단·박다혜무용단이「지드림, 춘하추동」을 선보인다.
이 작품은 제주의 사계절과 자연, 사람, 그리고 공간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으며, 제주 여성의 강인한 정신과 삶을 전통과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깊이 있는 춤과 섬세한 표현인 돋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3월 29일(토) 오후 6시에는 서귀포예술의전당 소극장에서 서귀포시 국악단체 ‘우리음악앙상블 풍경소리’가 제주를 주제로 한「세상풍경, 제주를 담다」 공연을 펼친다.
우리음악앙상블은 2024 대한민국예술축전 국악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단체로 한라산의 신령스러운 기운과 제주 어머니의 강인한 삶, 천혜의 자연과 제주인의 이야기를 전통 국악과 현대적 감각을 조화시켜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3월, 예술로 여는 서귀포의 봄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가로 전석 5천원이다.
문화취약계층 무료 관람 신청은 오는 3월 5일 오전 10시부터 3월 6일 18시까지 전화(064-760-3368)로 선착순 접수 받는다.
일반예매는 3월 7일 오전 10시 서귀포E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
서귀포예술의전당 관계자는 “이번 공연을 통해 제주의 자연과 삶을 예술로 승화시키고,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적극 지원하며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자세한 공연내용은 서귀포예술의전당 홈페이지(https://culture.seogwipo.go.kr/artcenter/index.htm) 확인하거나 전화문의(☎064-760-3365) 하면 된다.
나주시, 농촌 인력난 해소 계절근로자 본격 입국
[뉴스21 통신=이준범 ]전남 나주시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촌의 고질적인 문제인 인력 부족과 인건비 상승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나주시는 올해 총 1,100명 규모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유치해 농가 인력난 해소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3일부터 이틀간 라오스에서 1차로 입국한 170여 ...
“살던 곳에서 돌봄 받는다” 나주형 통합돌봄 본격화
[뉴스21 통신=이준범 ]전남 나주시가 ‘통합돌봄지원법’ 시행에 발맞춰 어르신과 장애인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돕는 **‘나주형 통합돌봄사업’**을 오는 27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단순한 복지 지원을 넘어 의료와 주거, 일상생활 지원을 하나로 묶어 제공하는 재가 중심의 혁신..
담양군, ‘제2회 금성면 고비산 산벚꽃축제’ 개최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 금성면 외추제 일원이 오는 4월 4일, 화사한 산벚꽃으로 물든다. 금성면 고비산 산벚꽃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김대식)는 지역의 숨은 명소인 고비산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주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제2회 금성면 고비산 산벚꽃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격년제로 운영되는 이번 축제는 고비산 특유..
담양 담빛예술창고, 3월 기획전 《돌봄의 풍경》 개최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문화재단 담빛예술창고가 오는 3월 28일(토)부터 6월 7일(일)까지 ‘생태도시 담양’의 가치를 예술로 풀어낸 기획전시 **≪돌봄의 풍경≫**을 개최한다.본 전시는 기후 위기와 환경오염이 일상이 된 오늘날, 인류학적 성찰을 통해 단순한 위기 의식을 넘어 구체적인 실천과 공생의 윤리를 모색하고자 기획되.
나주시, 어르신 장수사진 600명 지원…찾아가는 돌봄 확대
[뉴스21 통신=이준범 ]나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오는 3월부터 9월까지 관내에 주소를 둔 만 65세 이상 어르신 600명을 대상으로 장수사진 촬영을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정기탁 배분사업으로, 시와 읍·면·동 협의체가 협력하는 ‘이웃돌봄’의 일환이다.■ 마을로 찾아가는 &lsquo...
경북 술 '안동소주'... 대만 프리미엄 증류주 시장 정조준!
경상북도는 3월 23일부터 26일까지 대만 타이베이 일원에서 도·안동시·안동소주협회·경북통상㈜와 협업하여 안동소주 대만 홍보행사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대만시장은 증류주를 소비기반으로 한국산 주류에 대한 관심이 높아 안동소주의 현지 인지도를 제고하고, 아시아 시장 수출길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