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출산업 경쟁력강화 지원단 회의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촉발한 ‘세계 관세전쟁’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광주시 수출산업 경쟁력강화 지원단’이 본격 가동됐다.
광주광역시는 11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이상갑 문화경제부시장 주재로 ‘수출산업 경쟁력강화 지원단’(이하 ‘지원단’) 회의를 개최했다.
지원단은 문화경제부시장을 단장으로 수출산업 전반에 대한 선제 대응과 종합 관리를 위해 지역 수출지원기관을 망라해 구성됐다. 지원단은 ▲수출기반강화TF ▲수출경쟁력강화TF 등 2개 전담팀에서 가전‧모빌리티‧의료헬스케어‧광융합‧기타 등 5개 수출산업 분과별로 기업 의견을 청취해 맞춤형 지원방안을 마련한다.
앞서 강기정 시장은 지난 4일 지난해부터 운영하던 ‘가전산업 경쟁력 강화 지원단’을 ‘수출산업 경쟁력강화 지원단’으로 확대 운영할 것을 긴급 지시했다. 이에 따라 지원단은 가전산업 뿐만 아니라 자동차산업 등 수출산업 전반에서 세계적 관세전쟁에 대한 선제 대응과 종합관리 체계를 구축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5일 긴급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트럼프 2기 행정부의 대외정책 기조와 산업분야별 기업 설문 내용을 공유했다. 또 중소기업 연구개발(R&D)을 비롯해 수출산업 전반의 경쟁력 강화방안 등 실질적 지원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정책방향이 예측하기 어려운 방향으로 수시로 뒤바뀌고 있다는 데 공감하고 신속 대응이 어려운 수출중소기업이 겪을 혼란에 대비해 정확한 정보 파악과 제공으로 불안감을 해소하기로 했다.
특히 중소기업이 직접 추진하는 연구개발(R&D) 사업을 발굴해 적극 지원하고 제품 경쟁력은 있으나 브랜드 파워가 약한 중소기업에 대한 경쟁력 강화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이상갑 문화경제부시장은 “트럼프 2기 행정부의 통상 압박이 신속하고도 강도 높게 진행되고 있어 지역 수출 중소기업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광주시와 유관기관이 적극 협력해 수출산업에 대한 전반적인 지원현황을 점검하고 부족한 점은 없는지 지역 기업을 만나 꼼꼼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회의에는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광주테크노파크, 광주미래차모빌리티진흥원, 광주연구원, 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광주지역본부, 광주지역산업진흥원, 한국전자기술연구원, 한국자동차연구원, 광주산학융합원,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광주전남지원본부, 한국무역협회 광주전남지역본부 등 13개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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