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싸움놀이 시연2025년 2월 9일, 광주광역시 남구 칠석동에 위치한 고싸움놀이테마파크에서 열린 '제42회 칠석고싸움놀이축제'에 강기정 광주시장이 참석하여 지역 전통문화의 매력을 직접 체험하고 선보였다. 이번 축제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지역 주민들과 함께 전통 놀이 문화를 공유하고, 지역 사회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강기정 시장은 김병내 남구청장과 함께 고싸움놀이 시연에 참여하며, 전통 놀이의 의미와 중요성을 강조했다. 고싸움놀이는 광주 지역의 대표적인 전통 놀이로, 두 팀이 서로의 힘과 기술을 겨루며 즐기는 경기이다. 강 시장은 "고싸움놀이는 단순한 놀이를 넘어 지역 주민들이 함께 모여 소통하고 화합하는 중요한 문화유산"이라며, "이러한 전통 문화를 계승하고 발전시키는 것이 우리의 책임"이라고 말했다.
이번 축제는 지역 주민들뿐만 아니라 관광객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었다. 다양한 프로그램과 체험 부스가 마련되어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활동이 진행되었다. 특히, 고싸움놀이 시연은 관람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며, 전통 놀이의 매력을 직접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 고싸움놀이 시연강기정 시장은 "앞으로도 광주광역시는 전통문화의 보존과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며, "지역 주민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문화 행사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칠석고싸움놀이축제는 지역 사회의 단결과 전통문화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우는 계기가 되었으며, 앞으로도 이러한 행사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
광주광역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행사와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전통문화의 가치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함께 모여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광주가 문화와 전통이 살아 숨 쉬는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선제적 재난 대응으로 안전이 일상이 되는 울산 남구 만든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자연재난의 대형화·복합화와 사회재난의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선제적·체계적인 대응 시스템을 구축해 재난 없는 안전 도시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인다. 조직개편을 통해 ‘재난안전국’을 신설하고 재난안전 예산도 지난해보다 44억 원이 증액된 ...
삼호동, 울산 최초 저장강박가구 발굴·지원 프로젝트 추진
[뉴스21 통신=최세영 ]삼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최유진·박지하)는 울산 지역 최초로 저장강박으로 인해 주거환경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지원하는 ‘삼호동 저장강박가구 발굴·지원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9일 삼호동 복지통장들이 직접 참여해, 관내를 중...
정계숙 동두천시장 출마 선언..."동두천의 멈춘 심장, 'CEO 리더십'으로 다시 뛰게 하겠다"
[동두천=서민철 기자] "동두천의 시간은 20년 전 신도시 개발 이후 멈춰 섰습니다. 이제는 정치꾼이 아닌, 행정을 아는 '해결사'가 도시를 경영해야 할 때입니다."‘행정 감사의 달인’으로 불리는 정계숙 전 동두천시의원이 오는 6월 지방선거 동두천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그는 자신을 '동두천 주식회사의 CEO'...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협의체 발족…광역통합 지방정부 출범 가속화
[뉴스21통신/장병기 기자]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협의체」를 공식 발족하며, 대한민국 최초의 광역통합 지방정부 출범을 향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12일 나주 전남연구원에서 열린 발족식에는 강기정 광주시장, 김영록 전남지사, 추진협의체 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행정통합의 비전과 실행 방안을 ..
천미경 울산시의원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지역기업·인력 중심 준비로 경제 선순환 이뤄야”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의회 천미경 의원(행정자치위원회)이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역 경제와 시민이 중심이 되는 철저한 준비를 당부하고 나섰다.천미경 의원은 12일 오전, 2026년 동절기 비회기 일일근무의 일환으로 박람회 조직위원회 사무처 및 관계 부서와 간담회를 열고, 박람회 준비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