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뉴스 영상 캡쳐영화 '서브스턴스'가 누적 관객 수 40만 명을 돌파했다.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의 해외 독립영화로는 2014년 이후 11년 만의 기록이다.
지난해 12월 개봉해 상영 두 달이 되어가지만 박스오피스 순위 또한 신작 영화 '검은 수녀들'에 이어 여전히 5위에 올라 있다.
'서브스턴스'는 젊어지는 주사를 맞은 50대 여배우의 이야기로, 할리우드의 외모지상주의를 꼬집은 영화다.
기괴하고 잔인한 장면이 많다는 지적에도 불구하고 영화는 칸국제영화제 각본상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주연 배우 '데미 무어'는 데뷔 후 처음으로 골든글로브 여우주연상을 탄 데 이어 다음 달 열리는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주연상 후보에도 올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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