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뉴스 영상 캡쳐고 '쉬시위안'씨가 남긴 재산과 자녀 양육권의 향방을 놓고 중화권 매체들의 보도가 쏟아지고 있다.
현지 매체들은 고인의 유산 규모가 6억 위안- 우리나라 돈 1,200억 원에 달한다고 추산하며 이를 구준엽 씨와, 고인이 전남편 사이에서 낳은 두 자녀가 각각 400억 원씩 상속받는다고 전했다.
다만 매체들은 자녀 양육권은 구준엽 씨가 아닌 친부가 갖게 될 거라 봤다.
일각에선 구준엽 씨와 고인이 혼인신고를 하지 않았다는 보도도 나왔지만 두 사람은 2022년 한국과 타이완에서 모두 혼인신고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고인의 팬들은 유산에 대한 관심보다 추모와 위로가 먼저라며 비판적 반응을 보이는 가운데 구준엽 씨는 쉬시위안 씨가 사망한 일본에서 화장 절차를 마치고 오늘 고인의 유해를 타이완으로 이송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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