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뉴스 영상 캡쳐'동양의 모차르트'라 불리는 일본인 피아니스트 '후지타 마오'가 첫 내한 독주회를 갖는다.
공연계에 따르면 '후지타 마오'는 다음 달 23일 서울 예술의전당 무대에서 '쇼팽'과 '스크랴빈'의 곡을 연주한다.
'후지타 마오'는 2019년 차이콥스키 국제 콩쿠르 준우승을 차지하며 존재감을 알렸다.
평소, 피아니스트 '조성진'씨를 자신의 롤모델이라 밝히고 있다.
이어서 3월에는 시각 장애를 가진 피아니스트 '쓰지이 노부유키'도 한국 팬을 만난다.
노부유키는 태어날 때부터 앞을 보지 못했지만 쇼팽 국제 콩쿠르와 밴 클라이번 국제 콩쿠르에서 잇달아 수상하며 '기적의 피아니스트'란 별명을 얻었다.
이번 공연에선 '베토벤'과 '쇼팽', '리스트'의 곡들을 들려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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