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학교병원 이영훈 교수, ‘2025 글로벌 최상위 2% 세계 과학자’ 선정
원광대학교병원 이영훈 교수는 글로벌 정보 분석 기업이자 세계적 연구논문 출판사인 엘스비어(Elsevier)와 미국 스탠퍼드대학교가 공동 발표한 ‘2025 글로벌 최상위 2% 세계 과학자 리스트(Top 2% Scientists)’에 이름을 올렸다. ‘세계 상위 2% 과학자’는 SCOPUS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연구자의 피인용도, h-index(연구 생산성 및 영향...
▲ 영산강유역환경청, 설명절맞이 이웃사랑 나눔실천[뉴스21통신 조영기기자]영산강유역환경청은 설 명절을 맞아 1월 23일(목) 광주광역시에 소재한 아동양육시설 ‘노틀담 형제의 집’을 방문하여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하였다.
‘노틀담 형제의 집’은 1962년 12월 설립되어, 부모나 가족과 떨어져 살 수밖에 없는 보호 아동들에게 양육, 체험학습 활동 등을 지원하는 시설이다.
영산강유역환경청은 매년 명절맞이 위문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공헌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지난 추석에 이어 올 설에도 아동양육시설에 방문하여 해당 시설의 운영에 필요한 세제, 화장지 등 생필품을 전달했다.
김영우 영산강유역환경청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AI부터 전통 복원까지”…한·중 문화유산 다큐 포럼 열렸다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이 국립중앙박물관 소강당에서 한·중 문화유산 복원 다큐 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중국 칭화대학교, 주한중국문화원과 공동으로 진행된다.참석자들은 전통 복원가의 손끝에서 AI 픽셀까지, 문화유산 기록과 전승 방식 변화를 논의한다.첨단 기술을 활용한 전통 문화재 복원 사례도 소개될 예정이다.포럼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