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학교병원 이영훈 교수, ‘2025 글로벌 최상위 2% 세계 과학자’ 선정
원광대학교병원 이영훈 교수는 글로벌 정보 분석 기업이자 세계적 연구논문 출판사인 엘스비어(Elsevier)와 미국 스탠퍼드대학교가 공동 발표한 ‘2025 글로벌 최상위 2% 세계 과학자 리스트(Top 2% Scientists)’에 이름을 올렸다. ‘세계 상위 2% 과학자’는 SCOPUS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연구자의 피인용도, h-index(연구 생산성 및 영향...
▲ 사진=픽사베이환경부는 오늘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서울, 경기와 인천, 충남 지역에서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된다고 밝혔다.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되면 사업장과 공사장의 운영 시간을 단축 운영하고, 5등급 차량은 운행이 제한된다.
또, 공공 기관 차량은 2부제가 실시됨에 따라 홀수 날짜인 오늘은 끝 번호 홀수 차량만 운행할 수 있다.
세종과 충북 지역에서는 오늘 오전 6시부터 내일 오전 6시까지 미세먼지 예비저감조치가 시행된다.
세종과 충북 지역 지역에서도 공공 기관에서는 홀수 차량만 운행하는 2부제가 실시되고, 공공 사업장과 공사장은 단축 운영된다.
환경부는 해당 지역에서는 외출을 자제하고, 외출할 때는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건강 관리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AI부터 전통 복원까지”…한·중 문화유산 다큐 포럼 열렸다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이 국립중앙박물관 소강당에서 한·중 문화유산 복원 다큐 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중국 칭화대학교, 주한중국문화원과 공동으로 진행된다.참석자들은 전통 복원가의 손끝에서 AI 픽셀까지, 문화유산 기록과 전승 방식 변화를 논의한다.첨단 기술을 활용한 전통 문화재 복원 사례도 소개될 예정이다.포럼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