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뉴스 영상 캡쳐전문가들이 택한 최고의 책, 1위는 노벨문학상 수상자 '한강' 작가의 '소년이 온다'였습니다.
인터넷서점 '알라딘'은 책 전문가 106인을 대상으로 지난 25년간 출간된 책 중 가장 중요하고 더 많이 읽혀야 할 책을 설문한 결과 '소년이 온다'가 19명의 지지를 얻어 1위를 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한강 작가의 또 다른 대표작 '채식주의자'와 '작별하지 않는다'도 각각 9위와 14위에 올랐다.
최고의 책 2위는 여성학자 정희진 씨가 쓴 '페미니즘의 도전'이 차지했다.
인류학자 김현경 씨의 '사람, 장소, 환대'와 미국의 철학자 '주디스 버틀러'의 '젠더 트러블'이 공동 3위로 뽑혔다.
또 김혜순 시인의 시집 '날개 환상통'과 토마 피게티의 '21세기 자본', 그리고 동명의 드라마로도 제작된 소설 '파친코'가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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