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사업 접수…연간 16만8천원 지원
[뉴스21 통신=추현욱 ] 고양시는 저소득층 여성청소년의 기본 건강권과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국비 지원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 지원사업’ 신청을 받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생리용품 구입 비용을 지원해 청소년들이 안정적이고 건강한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는 복지 정책이다.지원 대상은 고양시에 거...
▲ 사진=픽사베이산업통상자원부는 오늘(15일) 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친환경차·이차전지 경쟁력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산업부는 우리나라 미래 먹거리의 핵심인 친환경차, 이차전지 산업이 위기를 견뎌내고 글로벌 시장에서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해 방안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방안에는 ▲친환경차 캐즘 대응 강화 ▲첨단 기술력 강화 ▲이차전지 생태계 강화 ▲대외 불확실성 대응 등 크게 네 가지 과제가 담겼다.
먼저 친환경차 캐즘에 대응하고 국내 친환경차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제조사의 전기차 가격할인에 비례해 보조금을 확대하기로 했다. 또 청년의 생애 첫 차에 대한 보조금도 20% 추가 지급하는 등 수요 확대를 유도할 예정이다.
중‧대형 전기승용차 연비기준을 세분화해 개소세와 취득세 혜택 대상도 넓히기로 했다. 친환경차 고속도로 통행료 감면은 2027년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인프라 확충에도 나선다. 올해 급속충전기 4,400기를 확충하고, 이용시간과 충전 완료 후 주차를 할 경우 수수료를 부과하는 등 이용 제도를 개선할 예정이다.
또 수소차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수소버스와 수소 충전소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권역별로 수소버스 정비센터를 1곳 이상 확충하도록 하고, 1월 중으로 수소충전소들에 대해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또 차고지와 고속도로 휴게소 등에 상용차용 수소충전소를 현재 56개에서 2027년까지 119개로 늘릴 예정이다.
2030년까지 수도권 광역버스의 25%를 수소버스를 전환하는 게 목표이다.
두 번째 과제인 첨단 모빌리티 기술력 강화를 위해서는 2027년까지 ‘레벨4 자율주행’을 상용화하기 위해 범부처 통합 기술로드맵을 올해 상반기 중에 마련하기로 했다.
아울러 배터리, 모터 등 전기차 핵심부품 기술개발에 올해 4,300억 원을 투자하고, 모빌리티 소부장을 활성화할 계획도 연내 수립한다.
이차전지 생태계를 강화하기 위해서는 이차전지 분야의 정책금융에 7조 9,000억 원을 투입한다. 지난해보다 30%가량 증액한 액수이다.
이차전지 특화단지에는 올해 252억 원을 지원하고, 이차전지 분야 공급망 선도기업 22곳에는 10조 원 규모의 기금을 지원한다.
또 이차전지 핵심광물을 제조하고 가공하는 기술을 국가전략기술로 정해 기술개발이나 투자 등에 세액공제 혜택을 제공한다.
마지막으로 미국 신정부 출범 등 대외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정부와 업계가 협력하고, 민관합동 ‘투자‧규제 애로해소 지원단’을 운영할 예정이다.
안덕근 산업부 장관은 “친환경차와 이차전지는 모빌리티 산업의 미래”라면서 “정부는 친환경차와 이차전지 산업이 캐즘과 글로벌 환경변화에 대응하여 미래 시장을 주도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고양시,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사업 접수…연간 16만8천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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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제1단계 공공근로사업' 추진…4월 말까지 근무
[뉴스21 통신=추현욱 ]고양시는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2026년 제1단계 공공근로사업을 12일부터 4월 말까지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공공근로 참여자 선발을 위해 시는 지난해 11월 신청을 받았으며, 119명을 선발했다. 이번에 선발된 근로자는 무단투기 집중 관리지역 환경미화부터 건축물대장 전산화 작업, 고양시 드론 비행장 이용객 안전관.
파주시, 수도권 제2순환 고속도로 한강하저터널 방문
[뉴스21 통신=추현욱 ] 파주시는 지난 9일 김경일 파주시장이 수도권 제2순환 고속도로 2공구 한강하저터널 건설 현장을 방문해, 파주시 구간의 조속한 준공을 당부하고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 방문은 수도권 교통망 확충과 지역 간 접근성 향상을 위해 수도권 제2순환 고속도로 파주시 구간의 조속한 준공이 중요함을 ...
파주시, 관내 수의계약률 40%→65%로 상승
[뉴스21 통신=추현욱 ] 파주시는 관내 수의계약률이 40%에서 지난해 65%로 상승했다고 12일 밝혔다.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2년 10월부터 관내 업체 우선 계약을 실시하고 수의계약 총량제를 운영해 관내 업체의 계약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한편 계약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인 결과다파주시에 따르면 관내 업체 수의계약률을 단계적으로 높.
파주시, 육군 25사단과 군사시설보호구역 1.5㎢ 규제 완화
[뉴스21 통신=추현욱 ]파주시는 축구장 215개 규모인 1.5㎢에 대한 군사시설보호구역의 건축 높이 규제가 완화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규제가 완화된 지역은 ▲ 파평면 장파리 파주콘텐츠월드 일반산업단지 일대(1㎢/20m 위임) ▲ 법원읍 웅담리 333번지 일대(0.15㎢/7m 위임) ▲ 법원읍 웅담리 110번지 일대(0.35㎢/7m 위임)다. 파주시는 지난 9일 ..
'AI 로봇' 시대 성큼…정철동 LGD 사장 "디스플레이도 혁신해야"
[뉴스21 통신=추현욱 ]정철동 LG디스플레이 사장이 "로봇 시대에 발맞춰 디스플레이도 혁신해야 한다"고 밝혔다. TV와 스마트폰, 전장(電装·자동차 전자장치) 등에 이어 차세대 먹거리로 로봇용 디스플레이 제품을 개발하겠다는 취지다.LG디스플레이는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6'에서 휴머노이드(인간...
국민건강보험공단, "내년 1월 중 특사경 출범…사무장 병원 잡는다"
[뉴스21 통신=추현욱 ] 국민건강보험공단(건보공단)이 내년 1월 중 특별사법경찰(특사경)을 출범시킨다. 건보공단은 특사경이 이른바 '사무장 병원' 등을 단속하면 한 해 수천억 원에 달하는 건강보험 재정 누수를 막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건보공단은 1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진행된 업무보고에서 "1월 중 특사경을 구성, 출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