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깊어가는 가을, 기억을 물들인 예술의 향연 이윤자 개인전 '기억의 왈츠' 성황리에 마무리
  • 원점조 경남본부장
  • 등록 2024-11-29 09:42:55
  • 수정 2024-11-29 11:26:49

기사수정
  • 이윤자 개인전 '기억의 왈츠'

이윤자 작가의 개인전 기억의 왈츠가 지난 1126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1120일부터 26일까지 정수예술촌 내 정수갤러리 제1전시실에서 열린 이번 전시는 진주문화관광재단의 기금지원사업 후원으로 진행되었으며, 많은 관람객들의 발길을 이끌었다.


이번 전시는 '기억'이라는 주제를 바탕으로, 이윤자 작가가 섬세한 예술 언어로 풀어낸 다양한 작품을 선보였다. 전시 제목인 기억의 왈츠처럼, 작가의 작품들은 마치 한 곡의 왈츠를 추듯 부드럽고 깊은 울림을 전하며, 관람객들에게 과거의 기억과 감정을 되새기게 했다. 특히, 시간의 흐름과 잊혀져 가는 추억을 소재로 한 작품들은 많은 이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전시를 찾은 한 관람객은 작품을 보며 잊고 지냈던 기억들이 떠올랐다. 감성적인 표현이 마음에 깊은 울림을 주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방문자는 예술을 통해 일상의 감정과 기억을 되돌아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라고 말했다.


이윤자 작가는 이번 전시를 통해 많은 분이 각자의 기억과 감정을 되새기며 따뜻한 위로를 얻었기를 바란다라며 전시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역민들에게 문화예술을 향유할 기회를 제공했을 뿐만 아니라,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 속에서 예술이 주는 감동과 여운을 남겼다.



[전시 정보]

기간: 20241120() ~ 1126()

장소: 정수예술촌 정수갤러리 제1전시실

후원: 진주문화관광재단, 진주시


가을의 끝자락, 기억의 왈츠는 단순한 전시를 넘어, 기억과 예술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향연으로 관람객들의 마음속에 깊이 새겨졌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3선 제한·연임 도전·후보군 압축… 충주·제천·단양, 2026 지방선거 판도 윤곽 2026년 6월 치러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1년여 앞두고 충북 북부권인 충주·제천·단양 지역 자치단체장 선거 구도가 서서히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지역별로 무주공산, 현직 연임 도전, 후보군 압축이라는 상반된 상황이 전개되면서 예선 단계부터 치열한 경쟁이 예고된다.충주시장 선거는 3선 연임 제한으로 현직 시장이 출마하...
  2. 초등생부터 89세까지 ‘알몸 질주’… 제천시 주최 겨울 마라톤 논란 제18회 제천 의림지 삼한 초록길 알몸마라톤 대회가 11일 충북 제천시 의림지 삼한의 초록길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제천시 육상연맹이 주최한 이번 대회는 매년 전국에서 1,000명 이상의 마라토너가 참가하는 겨울철 대표 이색 스포츠 행사로, 제천의 매서운 겨울 추위를 온몸으로 이겨내는 독특한 콘셉트로 전국 마라톤 동호인들의 꾸.
  3. 국가데이터처, 2024년 기준 한국인 "건강수명 65.5세에 불과!"...기대수명 83.7세 [뉴스21 통신=추현욱 ]1만973명, 1만4884명, 2만1655명. 지난 2024년 사망한 50~54세, 55~59세, 60~64세 사람들의 숫자다. 평균 수명이 80세를 훌쩍 넘긴 시대라는 점을 감안하면 상당히 이른 죽음이다. 대부분은 사고가 아니라, 병이었다. 암이 가장 큰 원인이었고 심장 질환, 간 질환, 뇌혈관 질환도 주요 사망 원인이다.“피곤하다. 쉬고 싶은데 그럴 ...
  4.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우두머리' 구형, 13일로 연기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고 있는 윤석열 전 대통령 등 내란 사건 피고인들에 대한 구형이 다음 주 화요일로 연기됐다.서울중앙지법 형사25부는 다음 주 화요일인 오는 13일을 윤 전 대통령 등 8명의 내란 사건 재판 추가 기일로 지정해 결심공판을 진행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윤 전 대통령 측의 증거조사와 '내란' 특검의 구형도 미뤄지...
  5. 정읍시, 강설 ·한파 예고에 시민 안전 현장점검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지역에  10일부터 12일까지 예보된 강설과 한파에 대비해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긴급 현장 점검을 실시하며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9일 이학수 정읍시장을 비롯해 손연국 도시안전국장, 김성익 재난안전과장 등 주요 관계자가 함께해 제설 자재 보관 창고와 한파 쉼터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학수 시장은 제...
  6. 정읍시,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 최대 70% 지원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올해부터 아이돌봄 서비스 본인 부담금을 최대 70%까지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아이돌봄서비스는 전문 양성 교육을 이수한 아이돌보미가 가정으로 직접 찾아가 아동을 돌봐주는 제도로, 서비스 종류는 ▲시간제 서비스(기본형·종합형) ▲영아종일제 서..
  7. 비산먼지 속 철거 강행…제천시는 몰랐나, 알면서도 눈감았나 충북 제천시 청전동 78-96번지 아파트 철거 현장을 둘러싼 논란이 단순한 ‘관리 소홀’을 넘어 즉각적인 작업중지 명령이 필요한 사안이라는 지적이 커지고 있다.현장 확인 결과, 대기환경보전법과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정황이 동시에 확인되며, 이는 행정기관의 재량 문제가 아닌 법 집행의 영역이라는 평가다.◆첫째, 살수 없는 철...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