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미경 울산시의원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지역기업·인력 중심 준비로 경제 선순환 이뤄야”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의회 천미경 의원(행정자치위원회)이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역 경제와 시민이 중심이 되는 철저한 준비를 당부하고 나섰다.천미경 의원은 12일 오전, 2026년 동절기 비회기 일일근무의 일환으로 박람회 조직위원회 사무처 및 관계 부서와 간담회를 열고, 박람회 준비 현...
'2024 경남오픈전국줄넘기선수권대회'가 11월 16일 창원시에서 성황리에 종료됐다. 이번 대회는 사) 한국줄넘기지도자협회 경남연합회(회장 구민재)가 주최·주관했으며, 약 2,500여 명의 선수와 관계자가 참석해 대회의 열기를 더했다.
대회는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진행되었으며, 참가자들은 단순한 기술적 완성도를 넘어 창의적이고 다채로운 연출과 뛰어난 팀워크를 선보였다. 특히, 많은 참가자가 관중들에게 감동을 선사하며 박수갈채를 받았다. 다양한 연령대와 실력을 아우르는 공정한 심사로 주목받은 이번 대회는 줄넘기의 매력을 재조명하고, 실력 있는 선수들이 두각을 나타낼 기회를 마련했다.

대회의 피날레를 장식한 시상식에서는 뛰어난 성과를 거둔 선수와 지도자들에게 경남도지사상, 국회의원상, 마산대학교 총장상이 수여되었다. 이들은 줄넘기 운동의 발전과 보급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큰 영예를 안았다.
또한, 이번 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대회가 아닌 지역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줄넘기가 건강 증진뿐만 아니라 사회적 협력과 화합을 촉진하는 운동으로 자리를 잡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 대회가 진행되는 동안 환경을 고려한 다양한 친환경적 노력이 이루어졌고, 줄넘기가 저탄소 스포츠로서의 가능성도 강조되었다. 이는 참가자들에게 줄넘기가 개인의 건강뿐만 아니라 지구 환경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구민재 경남연합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줄넘기가 지역사회에 더 친숙한 운동으로 자리를 잡고, 더 많은 사람이 즐길 수 있는 문화가 확산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줄넘기가 지역사회의 화합과 건강한 생활 문화를 이끄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확인시켜 주었으며, 스포츠와 환경, 지역사회가 조화를 이루는 대회의 성공은 줄넘기가 앞으로 더욱 대중적으로 사랑받는 스포츠로 성장할 가능성을 엿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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