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가시밭길이었던 중동 국가와의 최근 3연전을 모두 승리로 장식했다.
조 1위를 다투고 있던 이라크를 홈에서 물리치면서 한국은 2위와 승점 석점차 1위를 달리고 있다.
현재 대표팀은 B조 단독 1위에 올라 있고, 요르단과 이라크가 선두권을 형성하고 있다.
조 2위 안에 들면 48개국으로 확대한 북중미월드컵 본선에 직행할 수 있다.
다음달 중순 하위권인 팔레스타인, 쿠웨이트와의 원정 2연전에서 월드컵 본선행이 가시화될 수 있다.
피파랭킹이 높은 이란과 한국, 일본이 나란히 승점 10점으로 각 조 선두를 달리고 있고, 복병 우즈베키스탄도 승점 10점을 획득했다.
북한은 아직 1승을 못한 채 A조 최하위에 머물러 있고, 15억 인구 대국 중국은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인도네시아를 2대 1로 물리쳐 첫승을 신고했지만 여전히 C조 꼴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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