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읍시=돌발해충 총력방제 확산 막아 농가 피해 최소화위해 방제를 하고있다.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농업기술센터는 과수에 큰 피해를 주는 돌발해충의 확산을 막기 위해 적극 방제 지도에 나섰다고 7일 밝혔다.
갈색날개매미충, 미국선녀벌레, 꽃매미 등의 돌발해충은 농작물의 잎과 줄기에서 즙액을 빨아 생육을 저해하며, 배설물로 과일의 상품성을 떨어뜨려 농가에 심각한 피해를 주는 해충이다.
특히 최근에는 돌발해충뿐만 아니라 미국흰불나방이 활엽수의 잎을 갉아 먹으며 피해를 주고 있어, 도로변 가로수나 뽕나무 방제에도 주의가 필요하다.
시는 이 해충들이 산란을 시작하는 시기에 맞춰, 10월 31일까지 집중 방제 기간을 설정하고, 본격적인 방제 작업에 나섰다.
특히 지난 9월 30일에는 정읍 고속도로 휴게소(하행선) 인근 산림과 입암면 시립묘역 주변 산림지에서 산림녹지과와 협력해 공동 방제를 실시한 바 있다.
시는 지난 5월에도 사과와 배 등 9개 작목에 대해 255㏊ 면적에 방제 약제를 농가에 공급했으며, 6월에는 돌발해충이 많이 발생했던 입암면과 칠보면을 포함한 8개 읍·면 ·동 지역의 263개 마을에 포획 트랩과 방제 약제를 보급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올해 무더위로 인해 점무늬병, 복숭아순나방, 노린재 등 주요 병해충의 발생 시기가 앞당겨졌고, 밀도도 높아진 상태”라며 “농가에서는 병해충 방제에 각별히 신경 써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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