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팽팽했던 0대 0 승부에 균열이 갈 수 있었던 순간은 5회였다.
두산 허경민이 원아웃 2루에서 안타를 친 상황.
하지만, KT 로하스가 빠르고 정확한 송구로 양석환을 잡아냈다.
다른 각도에서 몇 번을 돌려봐도 로하스의 레이저 송구가 마법처럼 포수 장성우의 미트에 빨려 들어갔다.
곧바로 이어진 6회 초 공격, 엄청난 송구를 선보였던 로하스가 2루타로 포문을 열었다.
4번 타자 강백호는 이승엽 감독이 왼손 타자를 마크하기 위해 투입한 이병헌을 상대로 결대로 밀어 친 안타를 쳤다.
강백호의 천금 같은 적시타는 결국 결승타가 됐다.
KT 이강철 감독은 7이닝 무실점 완벽투를 펼친 벤자민에 이어 고영표, 박영현까지 투입해 두산 타선을 틀어막았다.
1대0, 한 점 차 승리로 2연승을 거둔 KT는 0%의 확률을 뒤집고 5위 팀 최초로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하는 역사를 썼다.
와일드카드 22이닝 연속 무실점 신기록까지 수립한 KT, 5판 3선승제 준플레오프에서 정규리그 3위 팀 LG와 격돌한다.
선제적 재난 대응으로 안전이 일상이 되는 울산 남구 만든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자연재난의 대형화·복합화와 사회재난의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선제적·체계적인 대응 시스템을 구축해 재난 없는 안전 도시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인다. 조직개편을 통해 ‘재난안전국’을 신설하고 재난안전 예산도 지난해보다 44억 원이 증액된 ...
삼호동, 울산 최초 저장강박가구 발굴·지원 프로젝트 추진
[뉴스21 통신=최세영 ]삼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최유진·박지하)는 울산 지역 최초로 저장강박으로 인해 주거환경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지원하는 ‘삼호동 저장강박가구 발굴·지원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9일 삼호동 복지통장들이 직접 참여해, 관내를 중...
정계숙 동두천시장 출마 선언..."동두천의 멈춘 심장, 'CEO 리더십'으로 다시 뛰게 하겠다"
[동두천=서민철 기자] "동두천의 시간은 20년 전 신도시 개발 이후 멈춰 섰습니다. 이제는 정치꾼이 아닌, 행정을 아는 '해결사'가 도시를 경영해야 할 때입니다."‘행정 감사의 달인’으로 불리는 정계숙 전 동두천시의원이 오는 6월 지방선거 동두천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그는 자신을 '동두천 주식회사의 CEO'...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협의체 발족…광역통합 지방정부 출범 가속화
[뉴스21통신/장병기 기자]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협의체」를 공식 발족하며, 대한민국 최초의 광역통합 지방정부 출범을 향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12일 나주 전남연구원에서 열린 발족식에는 강기정 광주시장, 김영록 전남지사, 추진협의체 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행정통합의 비전과 실행 방안을 ..
천미경 울산시의원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지역기업·인력 중심 준비로 경제 선순환 이뤄야”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의회 천미경 의원(행정자치위원회)이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역 경제와 시민이 중심이 되는 철저한 준비를 당부하고 나섰다.천미경 의원은 12일 오전, 2026년 동절기 비회기 일일근무의 일환으로 박람회 조직위원회 사무처 및 관계 부서와 간담회를 열고, 박람회 준비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