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학교병원 이영훈 교수, ‘2025 글로벌 최상위 2% 세계 과학자’ 선정
원광대학교병원 이영훈 교수는 글로벌 정보 분석 기업이자 세계적 연구논문 출판사인 엘스비어(Elsevier)와 미국 스탠퍼드대학교가 공동 발표한 ‘2025 글로벌 최상위 2% 세계 과학자 리스트(Top 2% Scientists)’에 이름을 올렸다. ‘세계 상위 2% 과학자’는 SCOPUS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연구자의 피인용도, h-index(연구 생산성 및 영향...
▲ 사진=2024 만나 바자회배우 조인성과 김하늘, 비가 소아희귀질환 치료비 후원을 위해 뭉쳤다.
배우들의 개인 소장품과 일반 협찬물품으로 마련되는, 희귀질환 환아 치료비 모금 행사 '2024 만나 바자회' 참여에 나선 것이다.
조인성은 행사가 처음 시작된 2020년부터 5년 동안 꾸준히 함께해 온 바가 있다.
지난해에는 영화 '밀수' 최초 시사회에 희귀질환을 앓는 청소년과 가족, 사회복지사들을 초대하기도 했다.
이들 외에도 배우 김기방과 박효준, 한지현 등도 동참해 선한 영향력 확산에 나섰다.
이번 모금 행사는 다음 달 9일 서울 성수동에서 진행된다.
“AI부터 전통 복원까지”…한·중 문화유산 다큐 포럼 열렸다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이 국립중앙박물관 소강당에서 한·중 문화유산 복원 다큐 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중국 칭화대학교, 주한중국문화원과 공동으로 진행된다.참석자들은 전통 복원가의 손끝에서 AI 픽셀까지, 문화유산 기록과 전승 방식 변화를 논의한다.첨단 기술을 활용한 전통 문화재 복원 사례도 소개될 예정이다.포럼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