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학교병원 이영훈 교수, ‘2025 글로벌 최상위 2% 세계 과학자’ 선정
원광대학교병원 이영훈 교수는 글로벌 정보 분석 기업이자 세계적 연구논문 출판사인 엘스비어(Elsevier)와 미국 스탠퍼드대학교가 공동 발표한 ‘2025 글로벌 최상위 2% 세계 과학자 리스트(Top 2% Scientists)’에 이름을 올렸다. ‘세계 상위 2% 과학자’는 SCOPUS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연구자의 피인용도, h-index(연구 생산성 및 영향...
▲ 사진=문화체육관광부문화체육관광부는 추석 연휴인 14일~18일 오후 7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청와대 야간 개방을 진행한다고 오늘(9일) 밝혔다.
이번 야간 개방은 선착순으로 하루 2,500명까지 입장 가능하며, 이 기간 작은 음악회와 가을밤의 산책 등 다양한 문화 행사가 마련된다.
이와 함께 16일~18일에는 청와대 헬기장과 춘추관에서 길놀이 행진, 국악과 밴드가 만나는 융합 공연과 팔도 민속놀이 체험 행사가 진행된다.
10월에는 주말마다 청와대 헬기장에서 가요, 재즈, 국악, 클래식 등 다양한 음악회가 열리며, 첫째 주와 둘째 주에는 야간 특별 공연을 열 예정이다.
“AI부터 전통 복원까지”…한·중 문화유산 다큐 포럼 열렸다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이 국립중앙박물관 소강당에서 한·중 문화유산 복원 다큐 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중국 칭화대학교, 주한중국문화원과 공동으로 진행된다.참석자들은 전통 복원가의 손끝에서 AI 픽셀까지, 문화유산 기록과 전승 방식 변화를 논의한다.첨단 기술을 활용한 전통 문화재 복원 사례도 소개될 예정이다.포럼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