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대한장애인체육회
정재군-유수영 조는 오늘(2일) 프랑스 파리 포르트드라샤펠 경기장에 열린 결승에서 세계 최강인 중국의 마이젠펑-취쯔모조에 세트 점수 2대0으로 패했다.
전재군-유수영 조는 도쿄패럴림픽 우승팀인 중국 조를 맞아 전력 차를 극복하지 못했지만 최선을 다해 값진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두 선수는 아직 파리 패럴림픽 일정이 남아있다.
선천적 지체장애인인 유수영은 중학교 재학 시절 친구들과 한 발로 서서 배드민턴을 하다가 운동의 재미에 빠졌고, 학교 특수반 선생님의 권유로 장애인 배드민턴의 길로 들어섰다.
정재군은 2007년 작업 중 척추골절 사고로 장애인이 됐습니다. 재활 병원에서 장애인 배드민턴을 접했고, 생활체육대회에 출전하다가 전문 선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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