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구의 열기가 요즘 뜨겁다. 벌써 시즌 900만 관중을 넘어 1천만 관중의 고지도 눈앞에 있다
올해 야구장을 찾는 관객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교해 매달 50만명 가량 늘고 있다.
7년 만에 우승에 도전하는 KIA, 명가의 부활을 노리는 삼성, 가을야구 막차를 노리는 한화와 롯데까지 전통 명가의 치열한 순위싸움은 팬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의정부시 낙양동 이 모씨는 "올해 류현진 선수 효과가 굉장히 큰 것 같아요. 메이저리그에서 12년 만에 KBO에 다시 돌아왔기 때문에…"라고 말했다.
새로 야구에 입문한 팬층도 눈에 띈다.
20대, 여성, 미혼 팬들이 특히 많이 늘고 있는데 팀의 성적과는 무관하게 선수들의 스타성에 끌리는 경우가 많다.
스타 선수들의 일거수 일투족을 소셜미디어에서 찾아보고, '포토카드' 등 기념품도 사 모은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티켓 가격과 치맥 등 먹거리 그리고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즐기는 응원 문화 또한 팬들을 야구장으로 향하게 한다.
이런 한국 야구를 뉴욕타임스는 "록 콘서트 같다"고 평가하기도 했다.
야구장에서 인증사진을 남기며 추억을 쌓고 승패를 떠나 즐거움을 찾는 새로운 관람 문화, 프로야구 사상 첫 1000만 관중 돌파도 머지않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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