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구의 열기가 요즘 뜨겁다. 벌써 시즌 900만 관중을 넘어 1천만 관중의 고지도 눈앞에 있다
올해 야구장을 찾는 관객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교해 매달 50만명 가량 늘고 있다.
7년 만에 우승에 도전하는 KIA, 명가의 부활을 노리는 삼성, 가을야구 막차를 노리는 한화와 롯데까지 전통 명가의 치열한 순위싸움은 팬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의정부시 낙양동 이 모씨는 "올해 류현진 선수 효과가 굉장히 큰 것 같아요. 메이저리그에서 12년 만에 KBO에 다시 돌아왔기 때문에…"라고 말했다.
새로 야구에 입문한 팬층도 눈에 띈다.
20대, 여성, 미혼 팬들이 특히 많이 늘고 있는데 팀의 성적과는 무관하게 선수들의 스타성에 끌리는 경우가 많다.
스타 선수들의 일거수 일투족을 소셜미디어에서 찾아보고, '포토카드' 등 기념품도 사 모은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티켓 가격과 치맥 등 먹거리 그리고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즐기는 응원 문화 또한 팬들을 야구장으로 향하게 한다.
이런 한국 야구를 뉴욕타임스는 "록 콘서트 같다"고 평가하기도 했다.
야구장에서 인증사진을 남기며 추억을 쌓고 승패를 떠나 즐거움을 찾는 새로운 관람 문화, 프로야구 사상 첫 1000만 관중 돌파도 머지않아 보인다.
서구 빛고을국악전수관,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단장
광주광역시 서구는 빛고을국악전수관 리모델링을 마치고 국악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해 3월3일 재개관한다.빛고을국악전수관은 2002년 개관 이후 지역 전통문화 계승과 국악 인재 양성의 거점 역할을 해왔다. 그러나 시설 노후화로 공연 환경 개선과 이용 편의성 제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에 서구는 예산 총 15억여 원을 ..
울산 남구, ‘2월 재난대응 자체 모의훈련’ 실시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26일 재난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2월 재난대응 자체 모의훈련’을 남구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대규모점포 화재와 산불 재난 상황을 가정한 토의형 훈련으로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절차와 현장조치 행동매뉴얼 숙달을 통해 초기 대응부터 수습·복구...
고교학점제 공동 교육과정 역량 강화 …학생 선택권 넓힌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천창수)은 27일 울산교육연구정보원 내 고교학점제지원센터에서 고교학점제의 효과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자 공동 교육과정 업무 담당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고교학점제의 성공적인 도입과 운영의 핵심 요소인 공동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울산광역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손명희 부위원장, 문수축구경기장 잔디 관리 현황 현장 점검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손명희 부위원장은 27일 문수축구경기장을 방문하여 경기장 잔디 관리 현황과 시설 운영 실태를 현장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지난 2월 11일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2025~2026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경기에서 잔디 상태로 인해 경기 진행에 어려움이 있었다는 지..
방인섭 시의원, KTX울산역 복합환승센터사업 해법 모색
[뉴스21 통신=최세영 ]방인섭 울산광역시의회 의원은 27일 오후 시의회 연구실에서 KTX울산역 복합환승센터 사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지난해 주사업자였던 롯데의 사업 철수와 경기침체에 따른 유통업 구조변화, 프로젝트금융의 부진 등이 이어지며 진행이 지지부진한 상태인 복합환승센터 사업의 활성화 불씨를 살리고 사...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