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안세영의 폭로에서 현 임원진들은 비즈니스석을 타고 선수들은 이코노미석을 태워 선수들에게 들어갈 지원 받은 돈을 임원진들이 쓴다는 것.
대한배드민턴협회가 이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협회 임원은 현 집행부 임기가 시작된 2021년부터 이번 올림픽까지 해외 출장 시 대부분 이코노미석을 이용했다고 밝혔다.
다만 협회는 집행부 시기였던 2018년은 일부 임원이 국제대회 파견 시 비즈니스석을 이용한 것과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당시 부회장급 이상 전원이 비즈니스석을 이용해 언론의 질타를 받은 것은 사실로 인정했다.
2021년부터는 임원의 일반석 이용으로 예산을 아껴 선수단 훈련비에 추가 사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협회 자료에 따르면 김 회장을 포함한 임원 11명은 2024 파리 올림픽을 다녀올 때 일반석을 이용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배드민턴연맹(BWF) 등 국제기구에서 항공권을 제공하는 경우엔 비즈니스석을 이용했다고 알렸다.
선수 중 삼성생명 배드민턴단 소속 안세영·서승재·강민혁·김원호가 소속 팀 지원으로 좌석을 비즈니스를 탑승했고 김소영·공희용·채유정은 개인 마일리지나 돈을 써서 좌석을 업그레이드했다.
더해서 김학균 총감독은 개인 마일리지를 사용해 왕복 좌석을 비즈니스석으로 업그레이드했고, 모 코치는 파리행 좌석을 비즈니스로 업그레이드했다.
김택규 협회 회장을 포함해 협회 임직원 중 비즈니스 좌석에 탄 사람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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